매일 톡톡을 눈팅하는 올해로 25살 남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_-...너무짜증나서
푸념좀올려봅니다 ㅠ_-
어제부터 동미예비군 훈련이였습니다.
첫날에는 땡볕더위와싸우며 아는사람도없고 이사온관계로;;
담배나 뻐끔뻐끔 펴대며 언능시간이 가길 바라며
제가 2년차 인데 다동미를갔다와서 동원은 배식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점심솔직히 너무허술하더군요..
처먹을려면 30분기달리다가 밥먹자마자 훈련받고
그래서 우동으로 대신 후다닥~
그럭저럭 훈련을끝내고 너무더워 아마 기온이 36도를 넘었다고; 뉴스에서 언뜻본듯
집에오자마자 샤워를 후다닥하고 사이다 1.5짜리를 컵에다 얼음을넣고 계속넣어가며 처먹었습니다
자정쯤되자 우동만먹은게 출출해서 햇반하나 굴러다니는거 전자렌지에 돌리고
계란3개를 후라이를헤가며 치즈를넣어서 게걸스럽게 처먹었습니다.
문제는 오늘!! ㅠ_ㅠ(지금 생각만해도)
비가 오진창 처내리더군요 고양이세수와 머리에 물만묻힌채
다급히 버스를 타러가는데..
차가운것과 야리꾸리한 게란후라이를 처먹어서그런지
배가 슬슬 아프더니 담배를 한대빨아주니 곧나올꺼같아;;
화장실로 황급히 달려가서 볼일을 보다가
참고로 제가사는곳이 외곽진곳이라 나가는버스가별로없음 -_-;부곡이라고
1-1번이라는 버스를타는데 무진장안와서리 슬슬올때가된시간이였기에
볼일을 대충 보고 후다닥 나가니 버스가오더군요
근데 타고가다가 배가 더너무아파 -_-;비가 철철 오는와중에 기사분에게 신호대기에서
내려달라고하고 근처 주유소화장실을 가서 시원하게 일을보고 나오는데
시간이 너무늦어 택시를 탈려고 지갑을 찾는데 지갑이 없더군요;
미친듯이 10분을 버스내린곳과 똥싼 장실을 뒤져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없고..
비는 너무내리지 지갑에는 교통카드와 민증 면허증 사진몇장 명함몇장 만들었지만..;
제가 운동을 다니는데 체육관비를낼려고 24만원정도;용돈과 가지고있었는데
한순간에 없어지니 너무허탈하더군요 아침에 담배사고 지갑에 넣기귀찮아서 거스름돈 7천원가지고
30분 지각을하며 훈련장으로갔습니다. 근데 저희동에서 예비군 가는 버스가 그거하나라 제자리에 앉으신 예비군을찾아서 지갑못봤냐고 하니깐 자기가 저내리자마자 바로앉았는데 못봤다고 하더군요..
버스회사에 전화해도 싸가지없는 안내원께서 (남자) 솔직히 자기일이 아니지만 혹시 버스에서 지갑
분실된거 가지고오신 기사분엄냐고물어보자마자 바로없다고 처말하더군요..
정말 잊어먹은건 찌질한 제성격도있겠지만 ㅡ..ㅡ;
결국 훈련은 오전까지만 받다가 나와서 다시한번 내린근처를 찾아봤지만 역시나 없더군요
피시방가서 옷을 누가 훔쳐가질않나.. mp3는 여지껏 3개 -_-; 이런저런 잔돈몇푼등등
정말 -_-;;어떻게해야될지...
솔직히 다른분들은 몰르겠지만 24만원 체육관비와 담달 월급타서 용돈을 받을때까지
써야하는건데 그걸 날려버렸으니..
막막해서 그냥이래저래 푸념좀 해봅니다 ㅠㅠ
혹 저같은분들중에 이러한 행동을 고치신분들은 노하우좀 알으켜주세요 ㅠ_-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온다던데 다들 감기조심들하세요~우산들챙기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