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어버렸네요 톡이 될지 몰랐는데..
저는 글쓴이의 남자친구입니다.. 후기를 써달라는 여러분의 요청? 에 의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데
요 마땅히할 이야기는 없고 그냥 여러분의 궁금증? 을 풀어드리는 방향으로 쓸게요 .. ㅋ
아.. 그리고 여친하고는 그냥 좋은 추억 만들었다고 생각하고요 .. 저 변태라고 하시고 여친 뭐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저희 그런사람들 아니니까..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
일단 여러분들이 베플이 저 맞냐고 그러시는데 베플 저 맞습니다 ^^ 그리고요 그거 어케입냐고 하시는
데 저 충분히 감안하고 x라지 샀지만 많이 작았구요.. 여러분 상상하신대로 많이 쪼였습니다. 상당히
많이 (그게)삐져나오기도했고요... 음...
그리고 그냥 연두색 민무늬 였는데 여친이 너무 과장? 된 사진을 올렸네요 .. 아무튼 저희는
좋은 추억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 톡 되서 기쁘네요 ^^ 재미있게 읽어 주신 분들
많으신거 같아서 기분 좋고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여러분들이 제가 쓴 글을 찾기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서
밑에 링크시켜놓겠습니다 ^^ 그리고 계속 지금 저 변태라고 하시는 분 있는데..
팬티스타킹 사서 입을라다가 참은거니까.. 그렇게 아시구요 .. 왜 연두색 샀냐고 하시는 분들
다른건 하늘색 망사였어요 이제 됐나요 ?? 참 ... 어디까지 말을해야 되는거야 ㅠ
----------------------------원 문-------------------------------------
안녕하세요! 전 21살 여대생인데요~
톡을 매일 보다가..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ㅠ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제게는 사귄지 200일이 조금 넘은..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남친은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인데요 ㅋ 순수하고 얼굴도 뭐 괜찮고ㅋ
유머감각도 있고 이 사람이 정말 날 사랑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싸우지 않고..별 문제 없이 지냈죠....
하지만.. 어제...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ㅜㅜ
남친이 군대를 앞두고있어서 ㅠ 휴학계를 내러 올라왔었어요...
저희는 오랜만의 만남에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드랬죠.....ㅋㅋ
남친과 밥을 먹고 계산을 하는데.. 잔돈으로 남겨준 동전이 땅에 떨어졌어요..ㅋ
이게 불행의 시작이였죠.. 남친이 떨어진 동전을 주으려고 허리를 숙이는 순간,,,*****
저는 제 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었어요..+_+ 그것은 바로...남친의 바지위로,, 실체를 들어낸..
연두빛 꽃무늬 레이스 속옷.........ㅠㅠㅠㅠㅠㅠㅠ 저는..일단 마음을 진정시키고..남친에게..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물어보았어요..
나 : " 나 사실 아까 니 속옷 봤어.. 어떻게 된 건지.. 설명좀 해줄래...?..."
남친 : " ㅋㅋㅋㅋㅋ "
남친에 웃음에.. 저는 정색을 하며 다시 진지하게 물었죠....ㅡㅡ^
제 물음에 남친은 나름대로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했어요..ㅋ
얘기인즉슨...-_-;;
점심에 과선배들과 축구를 하고 나오는데 속옷이 땀에 젖었답니다...
여벌 속옷도 안가지고와서 축구를 했다나봐요..-_-;; 그래서 하루 입을 속옷을 사러
천원마트아시죠? 거길 갔는데...남자 속옷은 안팔더래요.. 어쩔수없이 여자속옷은 팔길래
그걸 사서 입었다는데..ㅡㅡ 이말 믿어도 될까요??
남친에게 이런 독특한 취향이 있는건지 아님 저말이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ㅠ
남자분들은 저상황에 공감이 가시나요??ㅠ
너무 경황이 없어서 두서없이 써내려간거같네요 ㅠ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ㅋ 제가 비슷한 사진하나를 첨부했거든요...
대충봐서 맞는지 모르겠는데 사진이랑 비슷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