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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라페스타] 황당한일을 당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구마줄기 |2007.07.21 10:17
조회 1,237 |추천 0

우선 일산에 사시는분들이나 다른지역에서 라페스타로 옷를 구입하러 오시는분들

잘 보세요.. 라페스타에 가시게 되면 청바지만 파는 가게가있습니다. 상호는 "옷x"이라고 합니다.

저번에 쇼핑가서 청바지를 하나구입했습니다.. 입어보고 구입는 했으나 급하게 구입하다보니 자세히 보지못하고  길이도 잘 맞고해서 구입를 하게되었습니다.

 

구입후 집으로 와서 청바지를 다시 입어보니 엉덩이 부분과 지퍼 왼쪽부분에 한쪽면으로만 천이 남아 보기가 흉하더라구요.한마디로 불량이였습니다.

 

그래서 교환를 하려고 봉투에담아두었다가 시간이 안되어  5일만에 다시 교환를 하러 매장에 들렀습니다. 싸이즈가 없어서 다음에 들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내가 일때문에 여기까지 나오는게 싶지가 않다.택배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고하니,

 택배비를 저보고 지불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청바지가 불량이라서 교환하러 여기까지다시 왔는데 매장에 싸이즈가 없다고하면 매장에서 당연히 보내주셨야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입어보고 사갔으면서 불량인지도 몰랐냐며 저의 죄라고하더군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판매하는 매장에서  불량제품을 손님한테 팔았으면서 어떻게 손님의 죄냐고 하니 이 많은 청바지중에 어떤게 불량인지 알고 판매를 안하느냐 하며 더 큰 소리를 치던데요..음..그래서 저는 처음맘과 틀리게 그냥 환불해달라고했더니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하는거예요..소비자 보호원에 나와있는 내용이라면서 직접 작성한 내용을 야광펜으로 그어서 코팅을 해놨더라구요..그 내용에 보면 제품불량시에는 환불/교환 가능하며 

 

단순고객변심으로는 환불불가능하다..환불 이나  교환은 판매자가 정한다. 대충 이런내용이였는데  계속 판매자가 환불,교환은 판매자의 권한이라며 환불안된다하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단순 변심이 아니고 제품불량이라 환불한다는데 왜 안되냐고했더니 나중에는 이청바지  원래 그런 디자인이라고 우기는거예요..       어떻게 이런 가게가 있는지... 오늘 장사하고 내일부터는 장사안하실거냐고했더니  불량아니라는데 왜 그러냐고...이러면 장사하기 곤란하다고...

 

언성이 높아지다가 넘 어이가 없어서 나 소비자원에 신고할테니 그쪽하고 얘기하라고

하면서 주소.전화번호.사업자 번호 알려달라고 그냥 나왔습니다.나올때  한마디하더군요.그래 신고하라고...지금도 넘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했더니 환불 가능하다..판매자가 불량아니고 했다고하니 택배로 소비자보호원으로 보내달라고 불량인지 판정후 환불조치하라고 판매자에게 조치해준다고하는데. 문제는 택배비 않내려고 이런 일이 생겼는데 결론은 어찌됐건 택배비를 내게 되었거든요요..소비자보호원으로 보내야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같아서는 그 가게 그냥 두면 안될것같은데.............보내긴 해야 소비자로서의 권리를찾을것 같은데 너무  손해를 많이 보게되는것 같아 망설여지기도 하구요....

지금 제가 얘가하고 싶은 내용은 너무 억울해서 이럴때 어떻해야 좋을지 해서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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