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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기유학 이야기..2

|2003.06.09 21:14
조회 14,581 |추천 0

오늘 아빠 심부름땜에 밖에 나가서 이 더운 기운을 느껴본후.. 아직 20대 초반인 미국 동부에 넘 가고 싶었어요~ 에고~~~ 제발~!! 날씨야... 몇도만 내려가줘~잉~~

 

네이트에 들어오기 시작한지 약 3달이 지나가네여.. 그때 공주님께서 대학 유학생활에 대해서 쓰시면서 미국생활을 쓰신것을 봤는데, 아직 한 가지 주제에 안 쓰신거 같아서, 제가 함 써볼려고요..

그 주제는 바로.....

 

 

마.약.

 

미국하면 마약이라는 주제가 떠오르시는 분이 있을것이다..

조기유학생두 역시 생각하면, 우리나라 외화 써먹고 있는 망할넘들.. 

티비 9시 뉴스와 피디 수첩에 나올만한, 마약을 하고있는 유학생들...

 

나 역시 미국가기전에는 유학생들.. 무지.. 흠.. 거부감 많았다..

 

하지만, 유학생활 해보니, 진짜 우리나라 외화 쳐먹는 자식들두 있었구, 진짜 열시미 공부하는 애들이 있었다..

 

난 고등학교를 2군데를 다녔다.. 첨곳은.. 미국사립이지만 공립같은 학겨..

공립애들이 짤려서 오는 사립..  미국두 사립이 종류가 있다.. 군대식 사립학겨와 몇몇 학교들은 공립에서 못해서 온애들이구, 명문 사립들은 미국 갑부와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서 오는 학겨들이다..

 

하지만.. 내가 첨 간곳은 .. 애들 짤려서 오는 대였다.. -_-;;;

그리고 옮긴데는 명문 고등학겨.. -_-;; 참 이 틀린 2 학겨 다니면서, 미국이란 이런곳이구나~ 하고 배웠다..

 

미국 사립은 어떤 학겨라도 원서를 쓰기 나름인데, 난 그때 몰랐다.. 내가 갈 학교가 이런 학교인지를

 

첫주가 지난후, 난 내 인생의 최대의 실수를 한줄 알았다..

왜냐? 첫주부터 미국이란 이런 곳이구나~~ 라고 깨닭았었거든..

이건 나중에 말하고, 다시 주제인 마약으로 가겠다..

 

마약.. 참 종류도 많다.. 이 글을 보구, 혹시 너두 경험자? 이러겠지만, 난 절.대.로. 안했고 안할것이다..

 

이래도 못 믿으신다고요?? 그럼.. 한마디 하죠~ 전 마약살돈으로 옷 한벌 더 산다는 신념으로 살아용~

ㅎㅎㅎㅎㅎ

 

미국은 마약이 우리나라 담배처럼 너무 쉽게 구할수 있다..

난 사립학겨를 다닌지라, 도시를 마니 안 나가봐서, (사립들은 규칙이 많아서 나가기 힘들다)

학겨 내에서의 일들만 안다..

 

미국애들 앞에선 마약을 한다고? 하면서 무슨 금지의 말을 한것처럼 행동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될까??

 

바.로.

 

왕따 당한다.. -_-

 

이러면 이해 안가실지두 있겠다.. 하지만 .. 아무리 시골학겨에 간다고 해도.. 미국 고등학생 80프로 이상은 마약 경험자이다..

 

마약을 궁금해서라도 한번 쯤은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궁금하지 않는가? 마약중독자야?모두가?

 

그건.. 아니다.. 일명.. 떨이라는 마약.. 마리화나 아님 대마초같은 경우는 중독성이 없는 거다..

사람들이 단지 찾는 이유는, 대마초를 피우면 일명 HIGH, 취하니깐..

마약에 취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넘친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들 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대마초를 약으로 주기도 한다..  대마초에 나쁜점은 단지 뇌세포가 죽는다는 것이다.. 뇌세포 죽는거 나쁜거자나? 이러신다면, 과학적으로 뇌세포의 수는 일정한게 아니다.. 우리가 나이 들어도 뇌세포는 생기기 때문에, 대마초땜에 뇌세포 죽는다고 해서 일생 망하는것은 아니다..

 

이런 이유땜에 비록 미국 고등학생 80프로 이상이 마약 경험자이지만, 중독자가 아니다..

 

그리고, 아무리 1주일에 2-3번 핀다해도, 언제 나 끈을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2학년쯤이면 마약을 안한다.. 왜냐? 지네두 나쁜거 아니깐..

 

그나마, 대마초는 마약중 인간에게 해가 젤 들 되는 경우다..

알약으로 된 마약들.. 예를 들어 스피드, 엑스테시는 진짜 아니다.. 이런것들은 화학적으로 만든거라, 이건 할수록 사람을 바보로 만들기 때문에, 생각있는 애들은 알약들은 잘 안한다..

 

내가 마약에 대해서 좀 아는데.. 어떻게 아냐구 궁금하시죠?? 유학생활하면 주어듣는게 많습니다.. -_-

 

그럼..  이것두 궁금하지 않은가? 과연 내가 다닌 꼴통학겨와 명문학겨 애들도 똑같이 마약을 할까?

 

소위 명문 학겨면, 안하겠지.. 이러시는데, 오산이다..

 

다 똑같은 수준으로 한다.. 단지 차이점은 명문대 애들은 대부분 알아서 끈을뿐이다..

 

하지만, 미국에선 마약이 말도 못끄내는 정도의 잘못은 아니다..

이렇다고 해서 선생들이 마약을 찬성하는것은 아니다.. 그들은 학생들을 이끌기 때문에 그러면 안된다..

하지만.. 그들두 해봤다.. -_- 이런말 하면 못 믿겠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마약이라는게 원래 흔한 나라였다..

 

짐 미국대통령두 마약하고 알콜중독자 였는데, 선생들이라고 별수 있었겠나..

 

내가 왜, 마약이야기를 꺼냈냐.. 흠.. 미국이란 이런나라다.. 미국은 장점, 단점을 다 갖고 있는나라이기때문이다.. 우리가 미국 넘 좋은 나라야~ 하면서 유학도 가고 하지만.. 그 나라도 단점이 있는나라이기 때문에, 모든 방면으로 그 나라를 이해하지 않을까? 아, 또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내가 유학생이라고 하면.. 어른들 이러신다.. 너두 마약하니??

제발.. 유학생이라고 다 하는거 아니다.. 내 주변에는 안하는 유학생이 더 많다.. (아무래도 내가 안하니, 안하는 애들이 주로 있는거 같다..) 내 친구도 마약을 한다.. 물론 난.. 그만해라 하지만, 아무래도 미국생활에 익숙해 버려서 그럴지두.. 그리고 난 안다.. 내 친구도 나이가 되면 알아서 끈을 것을..

 

흠.. 이 글 대충보니.. 마약 찬성하는 사람같은데, 내 생각은 마약은 담배같은거라, 하는사람 자유인거 같다.. 내가 마약과 담배가 내 몸에 해로워서 안하듯이, 그 사람도 자기 생각, 의지에 의해서 하는것이다..

 

흠.. 하여턴.. 미국이란.. 마약 천국이다.. 요즘 티비보니, 마약 카페도 있던데.. 미국두, 유럽처럼 대마초 허용할 날이 올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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