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이 마려웠다 왕똥인가 아 뿡뿡거리고 주변에 화장실도 없고
집에 늦엇다며 같이 택시타고 가자는 친구의 제의를 선뜻받아들이긴 했으나
이건 시간이 갈수록 내용물이 나올것 같아 친구녀석을 먼저 보내버렸다
그뒤에 혼자 마트를 걸어가 휴지를 샀다
이근처 후진 비위생 공공 화장실엔 휴지한톨없으니까
마트에 걍 훈녀인 그녀(주인집 딸래미)가 한창 틈틈이 엄마를 도와주고 있었다.
휴지 아무리 찾아도 없고 신발싯발 떵티나올라고 신호까지 아흑 왕짜증
얼굴은 점점 노래지고 이젠 그훈녀 소녀에게 화가나기 시작했다 이딴덴 휴지도 안파냐(물론속으로)
결국엔 훈녀 소녀에게 호소력 짙은 눈빛으로 딱 한마디 던졌다
"일회용 휴지"
그러자 아까부터 내 눈빛을 읽은건지 기다렸다는 듯이
일회용 휴지를 가지러 가더구나 그리곤 급해죽겠는데; 영수증에 지번호 적어주면서 하는말
"볼일 다부면 이 번호로 연락주실꺼죠;;;"
본척만척하고 옆에 공공화장실로 볼일 보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그소녀가 변태가 아닐까하는 의구심마저 드는구나.
27살에 키작은 나도 여자로 부터 헌팅이 들어오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