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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분위기를 간직한 파타야의 또 다른 얼굴- 싸이삼

꼬삥안 |2007.07.23 13:03
조회 3,780 |추천 0
파타야 제 3도로의 밤문화를 해부해보자. 태국말로 '파타야 싸이삼'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이 지역의 밤풍경은 남북의 파타야와 완전히 다른 양상을 띈다. 즉 남북의 파타야가 관광객에의해 상품화된 불야성이라고 한다면 싸이삼은 현지인과 개별여행객에게 은밀하게 조성된 곳 유혹의 밤풍경이다.

그러니까 파타야의 추근거리는 외국인을 피해서, 그들과 영업을 하려는 나가요걸들을 피해서, 현지의 대학생과 연인들, 오렌지 족과 일부의 자유여행객이 이곳에서 파타야의 밤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파타야 느아(북파타야)에서 남쪽 방향으로 송테우를 타고 약 5분 정도만 내려오다 보면 교회 십자가가 보이는데 이 십자가 주위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싸이삼의 대표 업소들이다.

 

 

차례대로
①불교국가 태국에서 보기힘든 교회, ②채널피(Chanel P), ③채널피의 옆집인 플립,
④빅씨 뒷편의 파타야 최고 수질(?) 디퍼, ⑤싸이삼의 로컬 클럽인 엑싸이

 

방콕의 RCA의 클럽들 같은 분위기 인데 규모는 방콕 보다는 조금 작다. 입장 후 양주를 시켜 자리를 잡는 시스템으로 조니워커 레드 정도면 1500바트 정도의 예산으로 즐길 수있다. 여기에 소다수와 얼음등이 추가가 될 것이다.

 

남북 파타야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역시 관광객의 지갑을 노리지 않으니 저렴할 수밖에 없다. 나름 명성을 가지고 있는 바카라의 경우 생맥주와 요리를 몇개 시켜서 분위기 있게 먹는다 쳐도 1,000바트를 잘 안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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