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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싶지 않아요.

달에서.... |2003.06.10 05:41
조회 632 |추천 0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사랑과 미움과 증오도 세월속에 묻혀진다 했나여.

우린 사랑했어요.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이나 정말이지 아름다운 사랑을 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행복해 했고 즐거워 하며 우린 살아 왔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사랑하면 시기하나요? 벌써 너무멀리 와버렸다는 그사람의 말이 못내 섭섭하고 안터까울 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는 자신의 무능력함에 한탄을 할뿐입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정말 노력해도 안될까요?  많은 조언 부탁할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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