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차장서 없어진 지갑.

아톰 |2007.07.23 23:32
조회 91 |추천 0

너무 격분하고 미칠것 같는 맘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마지막 여름방학이여서 면접보러다니면서 집에만 있습니다.

너무 집에 있는 나머지 세차나 하러 가야겠다 하고 정릉에있는 셀프세차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세차를 하고 확스칠까지 한 끝에 2시간정도가 지났답니다.

근데 음악을 틀며 기분좋게 집에 가는데 갑자기 아뿔싸!

뭔가 허전했다 했는데 지갑이 없어진겁니다. 중간에 차 세워두고 30분을 찾아봤는에 없었고 다시 세차장가서 쓰레기통 뒤져보고 다시 1시간 동안 차를 뒤져봤는데 지갑은 없더군여..

근데 문제는 제가 요즘 돈이 상황인데 이번주에 여자만날 일이 있어서 4일동안 돈을 안쓰고 4만원을 모았습니다. 근데 그 돈마져 날라갔으며 지갑도 구찌였는데...지갑마져 또 살 생각하니까 앞이 캄캄하네요.

당연히 이번주 여자와의 약속은 파토고 지갑안에 버스카드겸용 신용카드까지 있는데 대중교통도 이용못하게 생겼네요.. 집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는 상황...

왜이렇게 처량한지..참고적으로 제 차량은 XG입니다. 다행히 기름이 한칸정도 남아 약간의 기동력을 발휘는 할 수 있겠지만 이마져도 떨어지면..난감하네요.

아! 지갑에대해서 다시 얘기 하자면 같이 세차를 하는데 제 또래 남자애들 3명이서 제 차를 둘러싸고 물기를 제고 하고있었습니다. 그놈들이 중에 한놈이 제 차안에 있는 지갑을 가지고 같것 같은데..

한놈은 흰색아반테에 검정 사제휠 한놈은 은색 07년도 투스카니 한놈은 이번에 나온 검정색 아반테..

혹시 주변에 이런차들을 가진 무리의 친구가 있다면 지갑만이라도 돌려달라고 해주세요.

2달전에 지갑주어서 돌려주는 행동이 이렇게 안좋게 돌아오는군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