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했습니다.
요즘 연예뉴스를 보다보면 완소남 이니 완소사진이니 많이들 사용합니다.
그런데 제 상식으론 완소란 의미가 우매하고 완고한 사람 또는 사리에 어두운 성격으로 알고있어서 혼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사전적 의미인 '완소[頑素]'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완소란 '완전 소중한'의 줄임말이더군요.
신조어였죠.
저도 내년이면 40대 이지만, 컴퓨터가 나오고 천리안이란 통신서비스 시작부터 해서 컴퓨터와 떨어진적이 없는 인터넷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완소'의 진정한 의미를 몰랐었다는것에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래도 우리가 예전엔 어떻게 사용했었는지 알고 있는것도 좋을듯하고 우리글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갈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름답게 진화되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