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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지는게 도리 일까요???

도리일까?? |2007.07.25 14:01
조회 651 |추천 0

저는 24의  아가씨구요,2년 사귄 남자친구도 있구 내년에 결혼까지 할 생각이구요.

근데 요세 자꾸 남친이랑 해어지구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이유는  현재 남친이랑 사귀고있는데 유흥업소에서 일하거든요,

외냐면  예전에 남자친구한데 대출을 해서  돈을 빌려줬는데  바보같이 그돈을 못 받았거든요,

돈 빌려주구나서 , 전화해봤더니 없는 번호로 나오구,혹시나해서

  집에 찾아갓더니  이사가서 없구 결국엔 제가 빚쟁이가 됫어요,.

진자  사랑해서 믿었던 사람인데  진자 저같이 안당해본 사람은 제 마음 모를꺼에요.

대출해서 값을 돈은,,400만원이구요,

그동안,모은돈이 있긴 있는데, 돈관리를 부모님꼐서 하셔셔 ,통장을 주라구할수도없구.

 빚있다구 얘기 할수도 없구,  미칠 노 입니다 진자 ㅜㅠ

현재는 구냥 이자 값이랑 원금이랑 조금씩 내구 있어요.

솔직히 저 한달 월급 100만원 받아요,직업은 구냥 평범한 5일제 근무제 에 회사원이구요.

100만원 받으면 집에 60만원은 무저건 갖다줘야되구 40만원에서 차비 핸드폰세 12만원에,대출돈17만원에   ,나머지 남는돈은  현재 남친이랑 테이트 비용으로 쓰구요,

현재남친은 정말 믿을만한 남자에요,저희 집에 인사까지 다 한 상태구요,

예의도 있구 직장도 잘 다니구 성실 하구,저한데 무튼 잘해줘요,,

그치만 능력은 그리 조은 편이아니라서 만나는것도 일주일에 1번 밖에 못 만나요.

테이트하면  일부러 저렴한 곳 만 찾아서  가구요,

현재 남친한데 빚있다구 얘기 하구싶지도 않구,말해봣자 어차비 도움도 안되구요,

진자 월급 타서 돈 을 값아도 조금뿐이 못 값으니깐,값는거 같지도 않구 저녘에 알바할려구 찿아봤는데

신문지엔  온통 호프집 써빙 시간당3500 ,아니면 노래방 도우미 유흥 업소 밖에없구요,

빠 같은데서 일하구싶어도, 그런데 조건은 이쁘거나 날씬해야되서 안되구 제가 조금 통 이거든요.

찾다 찾다 보니  노래방 일이돈도 좀쎼구 저같이 직장 다니면서  주말에 알바로 하는 아가씨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구해서 2차 같은건 절대루 안하구요.

일한지 거의 2달 정도 됫구요,  남친한데는 노래방 카운터 일한다구 거짓말 했거든요,.

저를 믿으니깐 별다른 의심 같은건 않하구요,,아직까지는요.

아 근데  양심 상 남친이랑  민나면 정말 죄 짓는거 같아서  해어지구 싶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솔직히 제 남친 현재 로서는 70%조은 남자지만 진자 결혼까지해서 나랑 잘 살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되구요 ,나이도 아직 28이거든요,

오늘 해어지자구 말하까  생각중이에요,

남친한데 상처주는거 맞지만,,제가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 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겟어요 .????

조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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