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품질엔 신경도 안쓰면서 무조건 이득을 보려는 판매자들

열라 싫어 |2007.07.25 15:39
조회 7,395 |추천 0
       
   
 
 
 
 


지난 6월 22일에 미국의 케리라는 한 여성은 월마트에서 여름용 슬리퍼 하나를 2달러 40센트에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은지 15분도 채 안되서 발이 가렵고 붉은 반점이 점점 올라온다고..

그래서 바로 신발을 벗었는데.. 그 붉은 반점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이에 월마트에 가서 바로 신고를 했는데 그 곳 담당자는

중국에서 제조했기 때문에 자신들한테는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려진 바로는 그 슬리퍼는 아직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사진을 찍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서 올렸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중국산이라서 이렇다 이게 아닙니다.

월마트에 가서 바로 신고를 했는데 책임을 중국산이여서 그렇다 하고 돌린

담당자의 무책임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유명매장에서는 판매제품엔 꼭 품질검사를 하거나 검사서를 첨부해야 판매가 허용됩니다.


월마트가 자체검사도 안했다는것은

우리는 품질에 신경을 안쓰고 판매하고있다 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실제 예로 옷들을 많이판다는 곳에서 옷을 하나 샀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옷에 특정부분에 마무리처리가 아예 안되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당장 교환을 하러 갔더니 주인이 하는말

멀쩡한 다른 옷들을 두고 이런 걸 골라간 잘못이니  교환은 물론 반품도 해줄 수 없다고 했었습니다.

 

값싼물건 대량으로 들여와 이득을 보면서 소비자들의 저런 확실한 증거가 첨부된 불만사항은

우리책임이 아니다 라며 나몰라라 하고 그것을 계속 판매하는 것.


물론 판매자가 느끼기에 진상손님도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도 제대로 된 마인드를 갖고 소비자를 대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득만 보면 된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