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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칸에서 볼일보던 변비녀 이야기;;

|2007.07.25 16:43
조회 117,089 |추천 0

 

어제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해요ㅋ

 

퇴근무렵 슬슬 배에서 신호가 오고 있었죠..

그  느낌을 알아채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한 화장실..텅텅비어 있었고..속으로 좋아하며..

볼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아무도 없어야 속편히 볼일을 보거든요^^;)

 

한참 볼일을 보는데..구두소리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누군가 제옆칸으로 들어왔습니다..

 

전 속으로 에이씨~짜증을 내며...

소리없이 볼일을 마저보고있는데..

 

어딘선가....

 

'끙...차..끙...........끙........'

 

무리하게 힘주는소리...

 

제옆칸에서 들리는 소리였습니다..ㅋ

 

아주아주 심한 변비였나 봅니다 ㅡㅅ ㅡ;

 

옆에서 그소리를 듣고있는데...참 안쓰럽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ㅠㅠ;;

 

한편으론..화장실이 떠나가도록 끙~~소리를 내니..웃기기도 하고...

남일같지도 않고...ㅋ

 

그러다 저는 볼일을 다보고 나가려고 할 때 까지도 끙차..끙차는 이어지더군요...

 

그러다!! 화장실 문을열고 나가려고하는 찰나에 들린소리.....!!

 

 

 

 

 

 

 

 

 

 

 

 

 

"오~주여......................ㅜㅜ"

 

 

 

 

웃음이 터져나오려고 하는거 간신히 참고 화장실을 벗어났습니다;ㅋㅋ

 

 

얼마나 오랫동안 쾌변을 못하셨으면..........

 

그와중에 주님을 찾으시는지................

 

참..웃기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어쨋든 정말 남일같지 않다는거!!ㅋㅋ

 

어쨌든 그분..성공하셨는지 모르겠네요..ㅋㅋ

 

항상 쾌변을 기원하겠습니다..(__)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ㄸㅔ꿀|2007.07.26 09:04
간신히 힘줘서 고개 내밀더니 더이상 걸려서 안 나올 때..........후아~
베플남중남고공대|2007.07.26 09:04
제목을 보고 글쓴이가 남자이기를 기대한건 나뿐인가?
베플똥 얘기라..|2007.07.26 14:37
갑자기 똥이 마려워서 친구한테 휴지를 달라고 해야하는데 잘못말해서 ㅋㅋㅋ "야 똥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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