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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하는 스타벅스!!

별다방 |2007.07.26 11:50
조회 23,854 |추천 0

 

 

저는 커피는 단맛으로 먹고 평소엔 그리 즐기지는 않지만

친구를 만나서 수다를 떨 땐 스타벅스에 가곤 합니다.

그 전에는 커피숍을 주로 찾았었는데...

커피숍은 알바생에 따라서 맛이 너무 달라서...이건 커피 맛 잘 모르는 저도 알겠더군요-_-

그래서 평균적인 맛을 유지하는 스타벅스를 가곤 합니다.

가격도 비싸다고는 하지만 일반 커피숍보다는 거기가 싸요.

흡연석도 따로 있어서 좋구요.

단점이라면 의자가 너무 불편하다는거...

이것도 빨리 마시고 빨리 나가라는 마케팅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그거 혹시 아셨어요?

스타벅스 메뉴판 요즘 젤 작은 사이즈, 그러니까 쇼트  없잖아요.

저는 그래서 아예 스타벅스에 쇼트메뉴가 없어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메뉴가 없어진게 아니라 메뉴판에서 빼버린거죠.

쇼트가 톨보다 500원 가량 싸구요.

스타벅스 측에서는 메뉴가 많아져서 메뉴판이 복잡해져서

쇼트를 빼버렸다고는 하지만 이건 누가 봐도 눈가리고 아웅 아닌가요?

스타벅스 메뉴판은 카운터 뒤에 붙어 있는거 하나인데

그걸 빼버리면 소비자가 어떻게 아나요.

메뉴판에 없는 메뉴를 파는 가게가 있던가요? 있어도 그게 일반적이지는 않죠.

공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쇼트가 메뉴에 있다는 것을 단 한줄로도 언급하지 않고

메뉴판에서 빼버린 것은 500원 더 비싼 음료를 마시게 하려는 속셈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마케팅의 성공신화로 많이 그려지죠. 스타벅스는.

저도 대학 다닐 때 마케팅 수업에서 스타벅스의 감성 마케팅과

성공 신화에 대해서 교수님이 예로 드시는 걸 많이 봤는데요.

이런게 과연 마케팅이라 불릴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건 마케팅이 아니라 사기 아닌가요?

스타벅스 측은 빨리 이러한 것을 시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사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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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스타벅스|2007.07.30 08:10
쇼트사이즈고 뭐고간에.. 우선 값부터 사기.
베플황황황|2007.07.30 08:25
베트남 아이들이 학교도 않가고 하루 종일 죽으라고 커피 수확하면 약 3달러 받는 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수확한 커피는 물 건너가 스타벅스에서 500명 이상이 먹을 수 있다네요.. 그 소리 듣고 스타 벅스 절대 않갑니다..
베플광란의사랑|2007.07.30 09:14
슐츠 아시죠?? 스타벅스 CEO 그 색히가 완전 인종차별주의자(특히 팔레스타인들)에다가 스타벅스로 커피장사 해서 번돈으로 미국에 군수물자 대준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사드시면 미국놈들이 그 돈으로 중동지역가서 총알세례 퍼붓는 겁니다. 스타벅스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커피시켜 놓고 책읽는 분들!!! 무슨 책을 읽으려고 거기 앉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책읽기전에 자신이 커피 한잔 살때마다 중동지역의 무고한 여자와 아이들에게 총알한방씩 쏴대는 거라는 걸 되새기지 않고는 그 어떤 좋은 책을 읽어도 위선이라는 걸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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