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입니다.
동아리에서 만난 한살어린 남동생을 좋아하고있어요.
그 남동생은 얼마후에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험을 두고있어서 공부하고있구요.
처음엔 서로 장난도 잘치고했는데,
제가 너무 까칠하다며(물론 장난으로 재밌게ㅋ)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렇게 스스럼없이 대하다가
언젠가부터 저를 갑자기 어렵게 대하더라구요~~
말도 잘 안걸고~ 농담도 장난도 안하고..
하지만 절 좋아하는 건 분명해요.(친구로서 동료로서)
여럿이서 있을때 제가 무슨말만 하면 무지 잘웃어요. 딴곳보고..-_-;;
여튼,,,, 계속 그렇게지내다가(그동안 전 엄청 섭섭했습니다.)
우연찮게 그 애의 제일 친한 친구한테서 얘기를 들었는데...
일부러 저한테 거리감을 두고있다고...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_-;;;
무슨의미냐고 물어보려다가,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것 같아
그만 두었는데요..
대체 무슨 상황일까요??? 아 어지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