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기발령 상태입니다. 직장에 채용을 했고 지금 들어오라는 전화만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주체못하게 남는 시간과 더불어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죠...
ㅋ..다들 일하시는 이시간에도~![]()
그런 상태에서 느는건, 커피's 카페인수치, 미각, 타자속도, 많은 지식(티비채널, 음악과 여
화제목) 여린 동심(암생각 안하고 사회와 동떨어져 집에서 살다보니~어느순간 놀이 깔리는
느즈막한 오후..tv 만화를 보며 조아라 하고 악당의 만행엔 안타까움을 금치못하는 나를 발
견함~)
그리고 여행에 대한 갈증.....
전 남는게 시간입니다.
친구들은 모조리 일할시간 ...즉 하루의 반을 어찌해야 보낼지 몰라하며 보냈죠..
그것도 초반에 일입니다.
지금은 혼자 놀기의 장인이 되어 딱히 문제없이 잘 보내고 있죠...
아주 지극히 단순한 하루를 정말 시간 때우기식 으로 보내지만.. 하루가 짧다는것을 느낄만
큼 그런것에 의미를 두고 보내죠~
그런데 그렇게 몇달을 놀다보니...지금...대기발령의 막바지에 이른것 같으면서 아쉬운건 그
남는 시간에 여행을 못했다는 거에요...가도 근교 계속이나 작은 호정도...
중간중간 친구와 남해의 섬을 한바퀴 돌자 하다가 잠깐 아르바이트 제의가 들어와 못하게
되고...그 후 돈도 있겠다 가려고 했을땐 친구가 사정이 생겨 못가고...
그렇다고 혼자 멋지게 떠날 배짱은 없고..
전 외국어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예민한 사춘기 시절...전공과목중 제1전공과목에 대한 문
화도 배웠죠..해외 명소를 찾아 듣고 배우게 되면서 정말 가고싶단 꿈과 환상이 가득했었
죠...
한국에 볼거리가 없단건 아니에요...만약 한국 문화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면 역시 한국의 명
소를 찾아 가고 싶단 꿈을 꿨을거에요.
여하튼 정말 티비를 보면서 해외 탐방프롤 보면서..아..저곳..가고싶다. 생각하며 가슴저려했
죠...
지금 생각엔 왜그랬나 후회가 많지만 그와 관련없는 대학과 과를 선택하며 전 현실에 꿈을
묻어둔채 살게 되었어요...![]()
핑계일수도 있죠...정말 꿈에 견주어 맞게 용기가 있다면 어디든 가볼수 있겠죠...
그중 내상상속의 명소중 한곳을 알려줄께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호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곳은 '티티카카 호수'
아시는 분 많죠? 후아유란 영화에도 이름이 나왔었고...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걸쳐 있는..안데스 산맥의 눈이 녹아 20군데 이상 흘러들어 수량이
풍부한...해발 3,890m에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호수랍니다.
그곳은 잉카의 창시자가 여동생과 함께 호수의 태양의 섬에 강림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는
잉카 족에게는 성스로운 호수래요... 인근에는 잉카 이전 시대의 고대 유적을 비롯 많은 유
적들이 산재해 있다고 하구요...
잉카의 황제가 스페인군에게 잡히기 될때 자신의 수많은 황금을 모두 그 호수아래로 던져
버려 지금도 고고학자와 탐험가들이 호시탐탐노린답니다~ 앗...이 이유때문에 좋아하는건
아니에요~전 수영을 못해용~^^
그리고 최근에도 비행접시가 이 호수 속에 자취를 감추었다고 해서 큰 소동이 일어났었고
그에 따라 페루 해군이 조사에 착수한 적도 있었데요, 또 수년 전에는 아르헨 티나 한 연맹
에서 이호수의 밑바닥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이 호수 바
닥에 포장된 도로와 큰 건물의 석벽이 약 600m에 걸쳐 뻗어 있다는 거에요...
등등...바다와 같은 이호수는 이런저런 전설도, 일들도 많이 벌이지는 곳입니다. 주변에 세
상과 별개인 것 처럼 느껴지고 사는 원주민도 있구요...
하지만..그래두 꼭 가고 싶은건 바로 하늘과 가까운것 때문이에요... 사진속에서 너무나 푸
른빛을 발하는 곳에서 그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호수표면위에 반사되어 비치는 하늘이 가
깝게 있어 너무 흡사할거 같아요...이게 호수인가, 하늘인가...
그곳으로 갈수나 있으렬지 모르지만 전 여행을 떠나는 상상속엔 늘 그곳의 푸른 빛을 상상
한답니다.
여행...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잖아요...
이글 쓰고 전 또 온라인상의 페이지를 통해서나 꿈꾸겠지만...꿈이라는것 자체만으로도 저에
겐 기쁨이네요~
근래에 가까운 산이나 바다라도 가바야겠어요~ 또 화살처럼 매정하게 지나가는 시간에 제 시간을 홀
라당 잡아먹히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