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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징그러운 나를 낳아줬다는 엄마..5

우울 |2003.06.11 13:42
조회 164 |추천 0

힘내세요.

잊고 사세요.

과거에 상처를 계속 이어가지 마시고 연락 끊고 사세요.

그마나 저보다 나은 환경이네요

우린 젊은 남자랑 눈맞아 6명이나 되는 막내 돌때 도망간 엄마를 두고 있는데..

저희 아빠 저희 어렸을때 돌아가셨는데 그뒤에 젊은 서방과 우리들이 살고 있는 변두리 그집을 가져 가려고 한번 온뒤에 한번도 안나타나더군요.

젊은 서방 죽고 나니 그뒤에 우연히 연락 되었는데

잘 살고 있더라고요.

조카랑 동갑인 그 아들은 20대 초반에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 더군요

참고로 그 여자 신랑은 평생 백수에 살림을 12번이나 차렸다고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하더군요.그여자가 능력이 좋거든요

우리는 정이 그리워 가는데 그여잔 우리를이 자기 아들(그남자와 사이에 낳은)재산에 손해가 갈까봐 벌벌 하더라고요

우리가 달라고 할가봐 있는재산 변호사 사서 손 못되게 해놓고

잘났다고 우리에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면서 우리들에게 너희는 왜 그모양으로 사냐고 포악을 떨더군요.

부모없이 아이들이 살면 얼마나 잘 살았겠어요.

ㅎㅎㅎ.어이가 없어서..

대판 전화로 싸우고 아예 연락을 끊고 살아요.

그렇게 하니 상처가 덜 되더군요.

아예 인연을 끊으세요.

인간이니 모정이니 남들은 이야기 하지만

제가 겪어보니 인간 이하에 인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잊을수 없겠지만 잊고 살도록 노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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