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름휴가... 승봉도로 가기로 했어요 ㅋ

기다려라 ... |2007.07.27 15:58
조회 1,055 |추천 0
이제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여름휴가!!!

 

아~~ 어떻게 보내야하나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요.. ㅋㅋ

저번에 갔던 설악산쪽 콘도를 또 다녀와야하나, 서해쪽에서 놀아볼까...

아님 어디 산을 찾아갈까, 래프팅이나 함 해볼까..

 

이런저런 생각을 했더랬는데.. 동해는 길도 왕막힐텐데 은근 멀고...

서해해수욕장쪽은 또 솔직히 그닥 땡기지 않는듯 하공,, 산이나 래프팅? 흠흠~

하던 중이랬는데.. 오오~ 어제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승봉도!!!

 

오오오오오오오~~~~~~ 이런곳이 있었어!!!!!!!!!!!

그것도 멀지도 않습니다..

여름휴가를 생각하며 아.... 그 엄청 막히는 길을 달려 동해쪽까지 언제 달려가낭,, 했더랬는데... 

오오오~~ 여긴 바로 얼마전에 다녀온 시화방조제...

시화방조제 건너 대부도에서 배타고 50분정도 들어가면 있는 섬이라니~!!!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시화방조제를 건너면 방아머리선착장이 나오고...

거기서 대부고속훼리라는 배를 타고 50분 달리면 승봉도랍니다~

 

그래서....   오늘 바로 예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흠다운 휴가날이여 어서 오그라~~!!! ㅋ~~~   ^^

 

 

주중에는 배가 하루 1차례 왕복한다고 하고, 출발 시간이 오전 9시30분이니 가실분은 참고..!

 


대부도에서 출발하는 배는 이런 배라는데.....  썩.. 훌륭해 뵈지는 않군요~

차를 실어나르는 배이긴한데..

차를 가지고 들어갈 이유가 없으니..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섬이라는데..  ^^;;;

그래서 승봉도에 도착하면 이런 선착장이 기다리고 있다고하공...


승봉도 지도


이곳이 바로 이일레 해수욕장~~



승봉도의 위치입니다~~ ㅋㅋ

이건 승봉도에 대해서 나온 기사~~~ 후후~~

 

# 매력 덩어리 승봉도

승봉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속한 4개의 유인도 중 하나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뱃길로 1시간20분,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선 50분 걸린다. 승봉도는 ‘봉황이 나는 모습’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 승봉도에는 80가구 160여명이 선착장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사는 자그마한 섬이다. 느린 걸음으로 2∼3시간이면 섬 한 바퀴를 돌 수 있지만 섬이 갖춰야 할 최적의 조건은 다 갖췄다. 기암괴석과 바다낚시, 해수욕장뿐 아니라 소라따기, 낙지잡기, 바지락 캐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섬에는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이 없다. 민박집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데 걸어 다니며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정겨운 인심, 호젓한 마을풍경을 직접 체험하는 맛도 쏠쏠하다.

섬 남쪽 이일레해수욕장은 승봉도의 대표 해변. 폭 40m, 길이 1.3㎞의 아담한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썰물 때도 갯벌이 드러나지 않는다. 물이 빠지면 바로 옆 장골해수욕장과 이어져 해안선 산책코스로 제격이고, 해변에서 바라보는 낙조 또한 장관이며 해수욕장 뒤편 해송 숲은 걸으며 사색에 잠기기에 아주 좋다.

선착장에서 5분 거리인 동양콘도 뒤편 모래해변은 바다학습장이다. 물 빠진 갯벌에서 조개를 캐거나 낙지를 잡을 수 있어 도시 아이들에게 ‘딱’이다. 남동쪽 끄트머리에 있는 부두치는 모래와 자갈, 조개껍데기가 그림처럼 어우러진 곳이며 삼각형 모양의 독특한 목섬은 썰물 때 모래톱으로 연결돼 걸어서 들어가는 체험도 재미나다. 이밖에 구멍으로 연인 사이가 통과하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깃든 남대문 혹은 코끼리바위도 볼 만하다.

# 물 반 고기 반인 승봉도 앞바다

승봉도는 바다낚시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곳이다. 이맘때면 씨알 굵은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이 낚싯바늘을 집어넣으면 바로 물고 올라온다.1인당 3만 5000원만 내면 바다에서 4시간 정도 낚시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해준다.

배로 20여분 나가서 금도, 공경도, 사승봉도 앞에서 낚시를 하는데 배에서 회로 먹고 저녁에도 안주를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잡는다. 물론 자연산으로 말이다. 아이들과 재미 삼아 즐기면 손맛도 입맛도 즐길 수 있어 1석2조가 따로 없다.

 

# 여행정보

승봉도 선창휴게소(032-831-3983,www.isunchang.com)는 사승봉도와 낚시투어를 주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깨끗한 민박뿐 아니라 직접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로 끓여주는 매운탕과 회도 일품이다. 또 승봉도에서 인심 좋기로 소문난 일도네민박(032-831-8942,user.chol.com/~jkp1119/)도 추천한다.

좀 나은 숙소를 원한다면 승봉도 선착장 부근에 150실 규모의 동양콘도미니엄(www.dycondo.com,02-2604-6060)을 권한다. 방에서 내려다보는 서해 바다의 풍경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섬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콘도로 동남아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후후~ 승봉도가 기대됩니다.. ㅋㅋ

기다려라~~~ 승봉도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