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 톡만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전북 고창의 한 고2 학생입니다.
서로 부터 말하자면
흠.. 제가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어제저녁부터 사겨서 2틀째 됩니다.
많이 어색했지만 긍정적 생각을 갖고
오늘 데이트도 잘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는 친구들끼리 3,4,5일날 대천으로 여행을떠납니다.
여친의 친구들도 4,5일날 대천으로 여행을떠난다고 합니다.
저는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해질 기회도 많겠구나 ~ 단둘이 해변을 걸으면 진짜 좋겟다 ㅎ
하는 생각들~ 하지만 ..
여친은 가서 헌팅을 하겠다고 하네요..
언니의 반발이 워낙 심해 갈수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만약 간면 헌팅을 꼭하겠다고..
10분전에 남자들하고 술절대 안먹기로 약속한 터이라.
"그러면 남자랑술먹잖아" 하니깐 그럼 그냥 놀기만 한답니다 ㅠㅠ
나랑은 왜 안놀아주냐고하니깐
"넌 고창에서 놀고" 이럽니다 유유~ ㅠㅠ
제가 여자경험이 많이 없습니다.
이제 이여친이 2번째 입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아무리 친구들이랑 간다지만.
대놓고 헌팅을 하겟다니 ㅠㅠ
그것도 같은 날 가는데!!!!!!!!!! 후미 야마돌것다,
전 이번 년으로 3년째 가는겁니다 .
전부 친구들이랑 이었죠.
저희는 저희끼리 굳게 다짐을 하였습니다.
여자를 헌팅하지않겟다는 담배를 피지 않겟다는..!!!!!!!!!!!!!!!!!!!
하지만 그것도 잘지켜지지 안코
헌팅은 한두명씩잇고 담배는 아직도 줄어들생각을 하지않습니다. 유유~
저야 물론 헌팅할 생각하지도 않았고요. ㅋ
아 이게 중요한게아니고,
여친은 부모님과 언니가 위험하다고 그런곳가지말라고
노발대발 하시나봐요 ㅠㅠ
그래서 작년, 재작년도 못갔다고 하는데 ..
헌팅을 해보고 싶나봐요 ㅜㅜ 여친은 믿지만
술은 못믿겠습니다. 말은 안먹는다고 하지만 친구들도
다헌팅하면 그게 뜻대로 되지않잖아요...
내참 ~ 여자친구! 정말 아껴주고 싶고 ...
무뚝뚝하긴하지만(밥 먹을때 안웃다가 서든할때 저죽이니깐 웃대요 ㅠㅠ)
귀엽고 나름 착하고 저한텐 과분한 여자입니다.
흠.. 제가 써놓고 먼말인지 잘모르겟네 막 여러말들 많이해서.. ㅋㅋ
여튼 이거 가지고 방금 여친이랑 약간의 다툼이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
역시 헌팅하게 놔두면 안되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