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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 주님의 군대..이슬람을 쳐부수자!!

기독시러 |2007.07.28 03:59
조회 519 |추천 0

우리가 살아가는, 그리고 살아갈 나라의 미래들입니다. 듬직한가요?
저런 노래를 가르치고 저런 영상을 제작한 사람들이 측은할 뿐입니다.
이래도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시겠습니까?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어린이들에게 이런걸 시키고 가르치고 싶을까?

원수를 사랑하라 했거늘 무찌르라고.. 물론 성령의 검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지만

위 영상에서 보이듯 저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을 부추기는 어른 교사의 모습이 보인다.

어린이들에게 상당히 전투적, 배타적, 정복심을 갖게하는 신앙심을 가르치고 있는것이다.

어려서 부터 이렇게 교육을 받으니 현재 개신교의 모습이 점점 배타적 이기적으로 변한듯합니다.

어린이 동요들 중  얼마나 아름다운 말과 노래가 많은데....

이걸 좋다고 가르치고 종교를 강요하는 부모들이 더 문제...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사랑을 가르치는 건가?  저런 거짓체험과 노래를 부르면서 사랑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다..

정말 개신교는 무섭다...

 

 

위 영상 초반에 나오는 노래..

군가 제목 : "어린이 군대"

       ★군가 가사★

※ 나가자 주님의 군대 외치자

    용감한 군대 우리는

    어린이 군대 주님의 용사

   전신 갑주를 입고 찬송하며 나아가네

   성령의 검을 들고 원수들을 무찌르네

    모든 권세와 능력 우리 주께 있으니

   깃발 높이 들고 승리를 선포하며 나아가자

              아~멘

    나가자 주님의 군대  외치자

    용감한 군대 우리는

    어린이 군대 주님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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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북한아이같아|2007.07.28 10:40
무섭다... 대체 어느 교회일까? 나도 모태신앙이었지만, 3년전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개신교는 거의 30년 가까이 오랫동안 제 생활을 지배해왔지만 그건 엄마의 종교일뿐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종교가 아니었습니다... 매일 엄마의 새벽기도에 잠을 깨고, 신방(가정방문해서 일부러 이웃에 들리도록 찬송가 부르고 크게기도하고)하고, 매일 가정예배.... 듣기싫은 기독교방송에 드라마도 못보고.... 정말 지긋지긋한 나날들이었습니다... 이젠 결혼해서 그런 것과는 끝장을 냈지만... 제가 천주교로 선택하고 나니 너무 편안해 졌습니다... 처음엔 개종에 대한 갈등도 많았었죠... 개신교 엄마 교회 사람들이 저더러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라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뭐 지금도 그렇구요.... 천주교는 이단이라고 하면서요.... 천주교에서는 교회를 비판하지 않고 교회든 성당이든 내가 맘편한 곳을 다니라고 하니깐 오히려 더 끌리더라구요.... 나도 한 때는 교회 정말 열심히 다니고 교회에서 살았지만 지나고나면 다 부질없는 일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 아이들이 예전의 나처럼 불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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