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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남자와 성관계를 맺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오빠 |2007.07.29 16:06
조회 49,471 |추천 0

알바를 갔다오니... 제글이 톡이되어있네요.....

 

일단 오늘 알바갔다오는길에... 아는 여자친구를 불러서...

 

이쁜 모자와... 여자옷을 삿습니다.... 물론  동생옷이구요... 그리고 저또한 머리를 잘랐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을 불러서........ 집앞 놀이터로 나가서 맥주한캔씩 먹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제 학창시절 이야기도 같이 해주면서 말이죠... ... 하지만 혼낼건 혼냈습니다...

 

실망시켜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머리를 밀어버린건 ... 참 제생각이 짧았단걸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여자한테는 머리는 정말소중한건데 말이죠... 동생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도했습니다....

 

동생이 놀라더군요...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으니... 한편으로는 웃으면서 무섭답니다 ㅎㅎ

 

그리고 제머리를 보더니 그냥 웃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머리기르면 머리하라고 용돈을 주면서 동생과 분식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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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떤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23살의 남자구요... 저에게는 16살 .. 중3여동생이 한명있습니다/....

 

여동생이 남자친구가 있는것은 원래부터 알고있었고... 또한 남자문제로 뭐라고 태글걸진 않았구요....

 

아 본론은 여기서 끝내기로 하고.....

 

때는 27일  낮 3시경이었습니다....

 

전 감기가 걸린탓에 일을하다 결국엔 조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문이잠겨있어.... 열쇠를 따고 들어가니...현관에  동생신발과 어떤 남자신발하나가 있는겁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 전 남자친구랑 놀고있나보다 이생각하고 아무생각 없이 .. 제방으로 향하는데

 

집이 너무나도 조용한겁니다.............

 

그래서 동생방에서 뭐하나 ...... 문을열고 들어가는순간................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해버린겁니다..................

 

여동생과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성관계 ..... 즉 섹x를 하고있는것입니다......

 

너무 당황했습니다..............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일단 문밖에서 옷입어라.....말을하고 .........담배를 한대피우면서 생각해봤습니다..........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또한 참 여동생에게 미안했습니다....

 

저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한창 중학교 고등학교시절에  흔히말하는 별로 좋지 못한 청소년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여동생 나이때 잘못된 행동에 여자들과 성관계도 맺어보곤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예전에 과거가 삐뚤어진 과거란걸 깨닫고 .. 후회하며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왠지 저의 그런모습을 여동생이 보고배운것같아 ...미안하기도 하면서........화가치솟아 올랐습니다...

 

 

담배를 한대 다피우고 여동생방에 들어갔습니다.........

 

여동생과 그의 남자친구 모두 어쩔줄 몰라서 ..........쩔쩔매고있더군요..........

 

일단 여동생을 제방으로 가라고했습니다...........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한대 쥐아박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패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을 불렀습니다......................

 

바리깡을 들고 여동생 머리를 다 밀어버렸습니다..............

 

마음이 아팠지만 ....... 어쩔수 없었습니다......................

 

 

둘다 패죽이고싶습니다.........

 

정말 후회하면서 나름데로 주경야독 공부하며 .... 예전 과거를 씻어내려고..... 열심히 살고있는

 

저의 밑바닥 근성이 슬슬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어떡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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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헐..|2007.07.29 18:21
베스트 리플 남말이라고 막말하네. 동감한 초글링들 뭐니? 너같으면 니 동생이 섹스하고있으면 조용히 콘돔끼고해 라고 말하겠냐? 머리는 폼이 아니거등 생각좀 하고 살아라 등신들. 짜증난다 저런 개념없는 리플보면
베플백조|2007.07.29 17:56
아무리 어려도 여자한텐 정말 머리카락 너무너무 중요한건데. 그냥 말로 잘 타이르지 그러셨어요. 맘 아픈건 알지만 머리카락 자른건 너무 심하셨어요. 동생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조용히 앉혀서 이야기 해보세요.
베플상담녀|2007.07.29 16:26
바리깡은 좀 심했지만... 휴... 안타깝네요. 저같아도 진짜 당황스럽겠네요... 제동생이 그러면.. 제 생각엔... ㅜㅠ 그렇게 하셔도... 한번 성관계 맺었던 이들은... 다른장소에서 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 폭력말고 왜 나쁜건지 왜 해선 안되는지 말로 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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