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경험을 쓸께요 저는 남자입니다.
저의 학교 MT나 OT 갓을때 사는곳 어디냐고 묻습니다.
거기서 강남쪽이면 일단 호감도 업됩니다
그리고 차 있냐고 묻습니다. 거기서 외제차나 좀 괜찬은 차 있으면 호감도 상승입니다.
저는 차도 없고 강북에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개네들은 쉽게 친해지는데
저는 완전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죠 재미있게해주고, 말도 계속 걸고... 등등
저는 그냥 그런애들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피해의식같은게 아니라 요즘 참 썩을대로 썩어가는구나... 라고
왜 꼭 강남에서 살아야 되고 차가있어야 되는가 그리고 그게 그 사람이 얼마나 잘사는지, 그리고 돈잘쓰는것이 돈이 많은지 적은지 잣대가 되는지...
돈이 있으면 돈있다고 표현을 해줘야 여자들 관심을 가지고
내가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 엄청나게 줄어들더라구요
알아서 막 관심가져주고
제가 아는 백억대 부자 보면 엄청 검소하게 사시고, 차도 작고 연비좋은거 끌고다닙니다.
어릴때 부터 그분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아야 겟다 생각해서
그분 본맞아서 최대한 검소하게
같은것이면 최대한 저렴한쪽으로
나에게 꼭필요한것인지 따져보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그런데 요즘 상당히 흔들립니다
학생인지라 차는 무슨차 .... 기름값도 비싼데 그냥 버스나 지하철타고 다니고
그돈으로 자격증하나 더 따고 , 학원하나더 다녀서 배울수 있는 나이에
하나더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냥 차한대 뽑아서 끌고다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하면 살려고 마련해둔 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머 그냥 생각뿐이겟지만서요 ㅋ
어째든 제가 느끼기에는 '돈파워' 무시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주변 여자들보면
돈많고 얼굴잘생기고 유며 있으면 끝입니다
그사람의 능력이나 집안이나 장래를 보는사람 없습니다 ㅋ
참 착찹한 세상....
마지막으로 울 학교 후배들에게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지말고 미래를 보면서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