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좋아하는 사람이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마음 그대로구여...
그아일 처음 만난건 고일때였구, 좋아하게된건 이학년때 부터였습니다...
고일때 그아일 좋아한다는 헛소문이 사실이 되었죠,, 그아일 몰랐을때 학교에 내가 그아일 좋아한단
소문이 났었지만, 전 그냥 웃으며 넘겼죠,, 지금 생각해보면 참 무섭군요,,
누가 퍼트린지도 모르는 소문이 4년동안 사실이 되었으니까요,,,
고이때 그아이와 같은 반이되었고... 수학여행을 갔던날,, 난 그아이에게 완전 빠져버렸죠,,,
제가 쫌 예민해서 자주 아프거든요,, 생긴건 무지 건강하고 안가릴것처럼 생겼는데,, 미스테리죠,,
수학여행때도 그랬습니다,, 많이 아팠는데... 정말 잘해주더군요,,
채했냐며,, 어디아프냐며,, 내손꼭잡아주고 ... 그때 부터였던것같아요,,, 아님 그전부터,,,
처음 고백했을땐 거절당했죠,, 친구사이가 좋다고,, 애써 씩씩한척 괜찮다며 그아일 더 위로했던
기억이 나네여... 그리고 혼자 많이 울었던 기억도 나고여,,,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 그아이에게 좋아했던, 일학년때 몰래 사겼던 친구이야길들었어여..
자기가 더 좋아했다고 아직 못잊은것 같다고,,, 근데.. 학교가 작다보니,, 내친구더군요,, 그것두 같은반..
전 이유없이 그 여자앨 따시켰죠,, 그냥 밉더라구여,, 화도나구,,
하지만 오래 그러진 않았어여, 그래도 친구니까..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고.. 미안하네여.,.
그리고 또일년이 지나고 남들 공부하는 삼학년때.. 그아이에게 다시 고백했죠,,,
그아이가 그러더라구여.. 노력한다고,,, 정말 기뻐서 눈물난다는말, 이해하겠더라구여,
우린 몰래 사겼어여,, 왜나면.. 다른반 친구가 날 좋아했거든요,, 근데.. 우리 셋다 친구거든여..
그래서 미안하고 내가 넘 나쁜애같아서 서로 숨기기로했죠,,
첫 데이트 하는날, 금산사라고 아시나요? 전북에 있는 곳인데.. 거길 갔어요..
꼭 손잡고 한시간 넘게 걸었는데.. 더운여름에 손에 땀나자나여 근데 그게 넘 조마조마 하더라구여
난 괜찮은데,, 개가 손 땔까바.. 난 그깟 땀나는거 아무렇지도않은데..
혹시 내 심장뛰는 소리가 들림 어쩌나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도 끈임없이하고,,
지금 생각해도 그 떨림 그 행복감 여전히 느껴지는것 같네여..
선물도 받았어요..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만든 목거리.. 행운에 목걸이라고 주더군요..
둘이 이렇게 손잡고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데 선물까지. 그때 기분 정말 표현할수없었죠~
첫 데이트가 마지막이 될줄은 그땐 몰랐으니까 마냥 행복하기만 했었죠...
그게 그아이와 나와의 추억 전부에여..
첫 데이트후 난 내 친한 친구들에게 그아이와 사귀는걸 말했고, 또 말하고 얼마 까지도
운동하고 오면 목마를까바 음료수를 사서 몰래 사물함에 너어놓는 스릴감도 있었죠.
그런데, 친구에게 뒷통수 맞을줄은 몰랐습니다..
이별을 말하더군요,, 이제겨우 시작인데 난 아직도 그아이한테 해줄게 많은데.. 그만 헤어지자더군요..
내 친한 친굴 좋아한다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솔직히 나또한 그아이 사귀기전에도 많은 남자 사겨봤고 깨지고도 아무렇지않았는데,
친언니가 놀랄정도로 울었습니다.. 며칠동안 먹지못할만큼 힘들었고 아팠습니다,, 학교에선 아무말없이
멍하니 있다오기만했고, 친구들은 날 위로하기 바빴습니다,,
내친구! 아니 이젠 친구도아니에요. 내가 좋아하는걸 알면서, 난 손잡는것만으로 행복했던 내 소중한
사람을! 일방적인 키스로 뺏어갔거든요!
나중에알았어요. 그뒤 친구랑 절교했죠. 남자때문이라 하겠지만, 그래도 좋아요
그리고 나서 졸업했고, 전 그남자애랑도 또 그 나쁜 친구랑도 연락안했습니다..
솔직히 욕하면서 쓰고싶은데 참는겁니다..
그러다 대학 1학년때 그 남자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졸업하고 바로 전화번호 바꿨는데 어떻게알고
전화했더군여..
그리고 며칠후 다시 만났고 이제아무감정 없을꺼라 생각했고 그때 이야기도 물어봤죠...
내친구였던 그 기지배가...(ㅡㅡ+ 넘심한가여?,,,,,,) 좋아하면 (그남자앨) 어쩔꺼냐고 물어보더라
군여.. 그리고.. 키스하더라군여,,, 같은 미술반이였는데.. 미술실에서 ....... 그걸 또다른 제친구가보구
저한테 말한거구여.,,, 그뒤, 왠지 모르게 자기도 그친구가 좋아지더랍니다..
남자들이란 다 똑같죠.. 나쁜넘들....
그말듣고 더 화가나더군여. 하지만 머 다옛날일이니 신경안쓰기로했죠,,
진짜 안물어볼려다가 배신녀 이야길 물어봤져, 헤어졌다고하더군여 그리고 지금은 따른 여자친구사귀고
화나더군여 어이없고 , 그뒤 저도 남자친굴 사겼습니다. 나한테 관분한 외모 (ㅡㅡ+)의 남칭
근데 오래가진못했습니다,, 그다음도,, 또 그다음도.,.
그렇게 또일년이 지났고 전 지금 대 2학년입니다..
그동안 또 몇차례 남자를 만나고 사겼지만, 그럴수록 그아이가 더 생각나더군여,,
그아이 여자친구가 나랑 같은 곳에 있는 학겨를 다녔는데.. 헤어졌다고하더군여..
많이 망설이다가.. 술기운을 빌려 고백했습니다...
"지금 이게 무슨짓이냐, 벌써 4년째다.. 지겹다,,, 머리에선 널 잊었는데,, 병신같은 가슴이 운다,,
내가 그렇게 아니냐? 내가 머가 부족하냐? 이만큼 너좋아하는데 모르냐? 진짜 짜증난다.....
나 너 정말 좋아하나부다.. 이렇게힘든거보니까.. 잊고싶은데 그게쉽게되냐?
이제 그만하고싶다.. 너좋아하는거,,, 넌 아니지? 또 같은말 할꺼지? 야~ 왜말안해? "
"옛날 너랑 사겼던 그때 이후 널 친구 이상으로 생각한적없어.......... 미안하다.........."
수십번의 고백을 했고, 그마지막 내 가슴속에 맺힌 아픈 고백에 대답이였다..
정말 화가나고 알수없는건 그 고백을 하기 며칠전 그녀석을 만났는데 녀석이 했던말이다..
" 난 착한여자가 좋아.. 너도 착하자나 안그래?"
그때 내가 당황해서 화제를 돌렸다 난 녀석앞에서는 좋아한단 말한마디 못한다..
성격이 털털하고남자같긴하지만, 그 아이앞에선 정말 아무말 못한다,,, 그랫더니 그녀석 하는말..
"바보냐? 왜 말을돌려.. 그러니까 내말은 너도 생각해보겠다고,, "
4년을 좋아했고 기다렸다.. 울만큼 울었고 아플만큼 아팠다.. 남에게 내가 아픔준것처럼
그 배로 더 힘들어했다고 생각한다..
그 녀석이 다시 나타나 날 흔들어 놓지만 않았어도 잊을수 있었을텐데..
지금 너무 힘들다.. 내 고백후, 친구에겐 자존심 때문에 연락하기 싫다고 말했지만, 솔직히...
바보같이 그아일 지금보다 더 좋아하게되고, 더 추한 모습을 보여 그아이가 날 싫어할까바..
나처럼 처음의 설레임도 없겠지만 그나마 모를 좋은 기억까지 지워버릴까바 무섭다..
언제든 이글을 읽는다면... 하늘에 신이있다면 그아이가 이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사랑이란말 유치해서 난 시를 쓸때도 사랑애대한 시를 쓰진않아.. 어쩜 다른이들이 말하는 사랑이
내겐 없는줄도 모르지만, 난 평생 이말 안쓸꺼라 생각햇다...
유치하고 흔한 사랑이란말 정말 죽기보다 하기 싫어...
근데.. 나..처음부터 끝까지 널 사랑했어... 쓰면서도 정말 싫다..
너한테이런말 하는거,,, 근데 어쩌냐, 지금 이말말고너한테 할말이없는데!
니마음을 모르니까 ........... 친구란 말론 다 이해못하겠어.. 난 무지 머리가 나쁘니까...
눈물이 날만큼 사랑했어.. 지금 이글을 쓰면서 바보처럼 울정도로...
내가 아니라 아프지만, 니 사랑받는 여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