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없는 된장녀 흉내낼려는 친구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비빔바밥 |2007.07.30 12:24
조회 71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이구요 ㅋ

 

지금부터 저희과에 된장녀 흉내낼려는 듯한 아이를 한명 소개할려고합니다.

 

 

진짜 혼자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아이라서.ㅋ

 

참고로 그 아이는 신입생입니다. 07학번이죠.

 

 

키가 좀 큰편인데 머리도 좀 크고 ㄱ-; 자기는 자기가 엄청 이쁜줄 아나 봅니다.

 

 

 

저희과의 화제가 그아이의 싸이입니다.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알게됐을땐 그아이 싸이에 유독 셀카가 많길래 그냥 그렇겠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 정말;;

 

우선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러 하고.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부터 그 아이싸이 조회수가 너무 높은 것이었습니다.

 

한100에서 120정도, 매일 그렇게 되길래,

 

이렇게 인기가 많은 아이였나 싶었죠.

 

 

 

근데 걔 친구로부터 웃긴 사실을 하나 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된장녀와 얘기하다가 싸이조회수프로그램 어쩌고 얘기가 나왔댑니다.

 

그리고 된장녀가 그런프로그램 있냐고 그러면서 그 친구한테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받은 다음날부터 바로 조회수가 저렇게 됐답니다. ㅡ,.ㅡ;

 

그래서 그 친구도 그때부터 된장녀 맘에 안들어 하더군요.

 

ㅋㅋ웃긴건, 긴가민가하고있었는데-

 

걔가 2박3일로 MT간적이 있습니다.

 

엠티가면 컴퓨터를 못하지 않습니까.ㅋ 저녁 9시에 들어가보니까 투데이가 14인것입니다 ㄱ-

 

그것도 이틀연속;

 

그리고 돌아온날에 다시 100대로 가더군요;

 

어이가 없기보단 너무 웃기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구요.

 

아까 위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걔 싸이에 셀카가 엄청많은데 사진 내용을 보면 한글 영어로 막 섞어쓰고 어쩔땐 영어로 적고 ㄱ-

 

어쨌든 엄청 있어보이고 싶나봅니다.

 

 

아 그런데 영어로 쓸려면 좀 맞는 영어를 써야 하지 않습니까 ㄱ-;;;;

 

첫번째 황당함은 자기 사진찍어놓고   Nobody know me. 라고 적어놨더군요 ㄱ-;

 

아 이건 고3때 영어문법시간에 질리도록 나온거 아닙니까; Nobody는 단수취급한다고;;

 

아 뭐 이럴수도 있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또 지 어떤 친구랑 둘이서 사진찍어서 올려놨는데;

 

taked with 누구 이런식으로 올려놨더군요 아놔;

 

take의 3단변화 take took taken은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아는 불규칙변형 아니겠습니까 아놔;

 

꼴에 뭐 좀해보겠다고 붙인게 taked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과 애들이, 참 이런애가어떻게 우리과 들어왔냐고 ㄱ-;;

 

걔가 외국어 특기자라;(영어는 아닙니다,) 어쨌든 수능안치고 와도;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저 정도인가 싶었죠; 

 

미치겠습니다......시리즈 많습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smooth king 갔댑니다~ 제일 좋아하는데 smoothie 인지 smooth인지도

 

모릅니다~

 

 

또 있습니다~ 다이어리에 today better than yesterday 적어났습니다.

 

도대체 문장에서 동사가 어디간걸까요 중간에 is라도 하나 적어주지;;

 

 

 

또 있습니다 ㄱ-; So fascination 해놨습니다 아놔 so 형 a 명을 안배웠는가;;;;;;;;;;;;;;;;

 

 

아 어쨌든 이런 흉내낼려는 것땜에 요새 우리과의 화제입니다.ㅋㅋㅋ

 

진짜 글 하나하나가 미치겠습니다. ㅋㅋ

 

 

아 진짜 웃깁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이런 아이 있나요?ㅋ

 

전 처음봤는데 너무 웃기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