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있을때 고참한테 들은 야기인데여/ 90년도 27사단 79연대/ 왜 남자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면 x도모르면서 탱자탱자한다는 말이 있걸랑여/ 이 말이 어디서 유래가 된냐면여/ 옛날에
어머니와 딸이 살았는데, 딸이 넘 순진해서 중매로 산 넘고, 산 넘어서 시집을 보낸는데/ 첫 날밤
신랑이 밤일을 치룰려고 하는데, 넘 모르는 신부가 왜 그래여/ 잠안자구 왜 자꾸 귀찮게 해여....
계속 반항하자. 신랑이 각시한테 당장 보따리 싸서 친정엄마한테, 부부관계가 뭔가를 한달간 교육받고
오라구 했어/ 이 말을 들은 친정 엄마는 저녁밥을 먹고, 천정에다 못을 세개박고, 첫번째 못에는 사과를 달구/ 두번째는 탱자를 달구/ 세번째는 감자를 달았어/ 그리구나서 딸보구 옷을 완전히 벗구/큰대자루
천정을 보구 누우라구 했어/ 엄니가 부시깽이루 사과하면 딸이 오른쪽 젖 가슴을 들면서 천정에 메달린
사과를 보면서 사과 하구/ 엄니가 감자하면 천정감자보면서 감자하구/엄니가 탱자하면 딸이 엉덩이를 들구 천정에 있는 탱자보면서 탱자하구/이렇게 한달간 피나는 훈련을 받아서 저녁만 되면 딸은 옷벗구
큰대자루 누워 천정에 있는 사과, 감자,탱자 상상하면서 .....드디어 교육을 마치구/ 신랑과 일을 치루는디/ 신랑 넘 좋은겨/이건 완전 자동이야/ 저녁밥 먹으면 각시가 홀라당 벗구 /올라와여 넘 적극적이거든/사과하면 오른쪽 젖 가슴이 감자하면 왼쪽 젖가슴이 탱자하면 각시가 엉덩이를 팍팍들어서.....
이렇게 며칠을 하니까/ 신랑이 사과, 감자보다는 탱자가 넘 좋거든/ 그래서 각시야..사과,감자는 나중에하구/탱자만 해라했어.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각시가 신랑 싸다기를 엄청때렸어/x도 모르는 것이
탱자탱자한다구/왜 친정엄마는 사과, 감자, 탱자 순서대로 칼켜줜는디/x도모르는 것이 탱자탱자 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