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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도 모르면서 탱자탱자하네/ 말 유래

akfznd |2003.06.12 15:37
조회 1,392 |추천 0

내가  군대있을때  고참한테 들은 야기인데여/ 90년도  27사단  79연대/ 왜 남자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면  x도모르면서  탱자탱자한다는 말이 있걸랑여/ 이 말이 어디서 유래가 된냐면여/ 옛날에

어머니와 딸이 살았는데,  딸이 넘 순진해서 중매로  산 넘고, 산 넘어서  시집을 보낸는데/ 첫 날밤

신랑이 밤일을 치룰려고  하는데, 넘 모르는  신부가  왜 그래여/ 잠안자구  왜 자꾸 귀찮게 해여....

계속 반항하자. 신랑이  각시한테 당장 보따리 싸서 친정엄마한테, 부부관계가  뭔가를 한달간 교육받고

오라구 했어/ 이 말을 들은 친정 엄마는  저녁밥을 먹고, 천정에다  못을 세개박고, 첫번째 못에는 사과를 달구/ 두번째는 탱자를 달구/ 세번째는 감자를 달았어/ 그리구나서  딸보구 옷을 완전히 벗구/큰대자루

천정을 보구 누우라구 했어/ 엄니가 부시깽이루 사과하면 딸이 오른쪽 젖 가슴을 들면서 천정에 메달린

사과를 보면서 사과 하구/ 엄니가 감자하면 천정감자보면서  감자하구/엄니가 탱자하면 딸이 엉덩이를 들구 천정에 있는 탱자보면서 탱자하구/이렇게 한달간 피나는 훈련을 받아서  저녁만 되면 딸은 옷벗구

큰대자루 누워 천정에 있는 사과, 감자,탱자 상상하면서 .....드디어 교육을 마치구/ 신랑과 일을 치루는디/ 신랑 넘 좋은겨/이건 완전 자동이야/ 저녁밥 먹으면 각시가 홀라당 벗구 /올라와여 넘 적극적이거든/사과하면 오른쪽 젖 가슴이 감자하면 왼쪽 젖가슴이 탱자하면 각시가 엉덩이를 팍팍들어서.....

이렇게 며칠을 하니까/ 신랑이 사과, 감자보다는 탱자가 넘 좋거든/ 그래서 각시야..사과,감자는 나중에하구/탱자만 해라했어.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각시가 신랑 싸다기를 엄청때렸어/x도 모르는 것이

탱자탱자한다구/왜 친정엄마는 사과, 감자, 탱자 순서대로 칼켜줜는디/x도모르는 것이 탱자탱자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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