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말하기도 힘드네요...
중1때부터 시작한 나의 사랑이 6년째를 접어들고있다니....
그사람을 처음으로 만난건 억지로끌려간 친구네 교회였어요
그사람도 나온지 1달정도됬었고.. .
처음부터 끌리진 않았어요...그런데 얼마안가....친구가 저에게 그러는거예요
좋아하는사람생겼냐고..교회를 왜이렇게 잘나오냐고..원래 교회같은덴 믿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얼떨결에 제가 지금까지 좋아하던 오빠를가리키며
그냥저오빠가 맘에들어.지숙아..
그랬떠니 제친구가.. 괜찮네.그오빠 조용조용하고 괜찮아..하면서
엮어준다고하는거였죠...그리고 제친구의 교회언니가.. 그오빠랑 동갑인 16살이었는데
그언니한테 말해서 그오빠도 제가 좋아한다는걸 알게됬어요..
처음엔 그냥 좋아한다는 감정이아니었지요.. 집안사정도 어렵고..
부모님과도 같이 살지 못하는 저에게 어린나이의 그사람은 큰힘이 되어줄것만같았어요..
그렇게 그사람을 의지하게되었지요..워낙 친구가 괜찮다는말도 있었고.
그렇게 그사람을 좋아한다고 믿어버렸더니...그사람이 점점좋아지는거예요
그렇게 중1겨울방학때... 그사람과 연락을 하게됬어요
삐삐로요.. 그렇게 그사람은 제가 연락하게되면 연락 받아주고 만나자하면 만나고..
그렇게 2달정도지났을까...? 제가 그만 삼촌을 따라서 시내로 이사를 가게되서.(살던곳이 그리촌은아니지만)
그오빠와의 연락이 끊길거라고생각한 마지막날.
이사간다고말했지만.그오빤 언제든볼수있찌..이런말을 하는거예요..
저는 그럴수 없단 예감이 들면서 인사를 하면서 나왔찌요.....
교회가면 볼수있겠지하는희망으로.........
그렇지만 그게 쉽게 되지가않앗어요..
요금을 내지않아서..삐삐도 끊기고.. 그오빠도 더이상 교회를 않나온다는소리에..
.
저는 점점 그오빠를 잊어가게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중2올라가고..가끔씩 어렴풋이 힘들때마다 그오빠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다른남자 만나면 되겠지..ㅏ는생각도 하게되었는데도.........그오빠밖에 생각이않낫어요..
그렇게 3년이 지나고 ..그오빠의 소식이 점점궁금해져만 갔어요..
같은 평택아래서 살면서도....이렇게 만날수 없는구나 하면서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올라가서 처음 맞는 여름방학때 그오빠의 소식을 알수있게되었어요..
세이클럽 이란 채팅사이트에서.....한동안 실명제라고햇을때..혹시나해서
그오빠의 이름을 알아서 몇명을 추가시켜놓은적이있는데 그렇게 해서 그오빠를 세이클럽에서
만나게되었지요..다행히 그오빠를 찾을수있었어요..
그렇게 다시 연락이되고 .. 그오빠가 고3이었죠..
자주는 못만나더라도 연락은 자주했고..2틀정도됬나?...
그오빠가 사귀자고하더군요..
너같이 날 좋아해준사람은없다고요...그렇게 만났는데..
갭이너무컸어요.. 그오빠는 너무 저한테 많은걸 바랫고..
저는 좋아한다곤했지만..그런걸 들어주기엔 제 나이에 책임질수 없다고생각했죠.
그렇게 우린 헤어지고 말았어요..
정말 죽을만큼 좋아한 사람이었는데..자긴 자기힘들때 옆에있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필요한거래요.... 전자기보다 좋은남자 만날거라면서........
그사람과 헤어진뒤 전 죽을 만큼 미쳐갔어요..........
다른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성적은 점점떨어지고..........
그렇게 그사람과 헤어지는구나......영영다신못보는구나.......
그렇게 허송세월해서 보낸지 1년뒤쯤..
고2 제 생일때 전 술을 싫어하지만 그때는 많이 마셨답니다..그렇게 취하도록 마시고
그사람에게 전활 걸엇어요..술에 취해서..
그리곤 그사람에게 막울면서 이야길 했데요........
오빠 2번째라도 좋으니깐 다시 만나면 않되냐고....
오빠없이 못살것같다고.............. 이젠 오빠가 바라는대로 다한다고........
근데 그오빠 대답이 전않된다는거예요..
그여자한테 미안해서... 전 않된다는군요...그것빼곤 무엇이든지...들어준다고.........
전울면서.......... 그오빠가 절 정말 사랑은 햇을가...
그걸물어봤어요... 다른사람한테 오빠가 나사랑한거 말해도되냐고..
그랬더니..그오빠가 너만나는동안 너만 사랑한건 확실하다고..
남들한테 말해도된다고..
전 그오빠의 그말에...............술을 깬다음날 결심했땁니다..
잊기로.......
그리고 몇달뒤...
그사람과 무척닮은 남자아일만나게됬어요.........
제가 먼저 연락을 할만큼 그 애는 충분히 괜찮은 애였답니다.
그렇게 9개월간을 우린 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 고3때 사귀자고 제가 먼저말을했어요
그렇게 저흰 사귀게되면서 그애한테정이 쏠리는가싶었어요...
그애는 정말 저한테 잘했거든요..
인문계였던 그애는 낮이나 밤이나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절 보러왓어요..
정말 사랑받는 느낌이구나....하고생각하게됐죠..그렇게 그애와 사귄지 지금 1년이 넘어간답니다.
그앤 1년전이나 1년후나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절 아주 많이 사랑하고...그오빠처럼 저에게 무슨 걱정이나 여자문제로 고생시키지않았거든요..
술도 않먹고 담배도 않피고..학교끝나면 친구들과 노는것보단 절 먼저 만나러와서
저랑 밥먹거나 노는걸 더 좋아할정도니깐요...
그런데......제가 다니던 직장을 그오빠의 집 근처로 옮기게됬어요..
그오빠가 궁금하기도 했거니와... 직장이 않잡혀서였죠..
근데 그오빨 일한지 한달도 않되서 거리에서 보게되었어요......
근데 얼굴을 못본지 3년이나 지났는데도.....얼굴을 잊어먹었을꺼란 불안감에도......
그런 걸 무색하게 할만큼...전그오빨 한번에 알아봤땁니다.....
그리고 제 심장은 미칠듯이 뛰었어요......
제 남자친구한테선 한번도 그런적이없었는데도 말입니다.........
전..........................
그오빨 잊지 못한거같았어요..........
어떻게든 그오빨 볼려고 ..남자친구도 다 알거든요. ... 제가 털어놔서......
남자친구랑 같이 그오빠가 노는 겜방에도 가고그랬는데
절못알아보는건지..아니면 모른척하는건지.....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어도
제쪽을 봐주지않는거예요......
그리고 그오빠나이가이제 21라서......군대갈꺼란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일하는 통신회사로해서...그사람 주민등록번호를 알게됐어요..
그사람 그새 핸드폰도 016으로 바꾸고... 핸드폰요금도 않내서 정지상태더라구요..
얼마나 내주고 싶었떤지..........................
그래서 불법이란걸 알면서도 병무청 홈페이지에들어가서 알아보니.......
그사람 7월 8일날........... 강원도 부대로 간다는군요............
한달도 안남았어요...............
근데 며칠전 너무 보고싶은 나머지...
다모임에서 그사람에게 쪽지를 날렷는데..
그사람 제 다모임 쪽지를 씹었습니다.......
어떻하죠.........?
그사람 핸드폰번호도알지만...............무서워서 못하겠어요.......
그리고 요즘은 핸드폰도 꺼놓는것같더라고요.........
친구들은 제가 스토커같다고 하지말라는데.......
그사람을 보고싶은 나머지 전 미치도록 하고싶고 하루에도 수백번씩
마음이 왔다갔따합니다..다모임쪽지를 못봐서 일꺼야.
..그래서 나한테 연락을 못하는걸꺼야........그런걸로 속이면서요..
근데요..다모임...혹시나해서 그사람생일로 들어가봤더니.....
제쪽지는 읽혀진다음이었어요...........
정말....................죽고싶어요................
제가 그사람에게 연락을 해도될까요?..........
정말........스토커인건가요?...........
전 그사람을 다시 사랑하면 않되나요?..........
남자친구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하지만 전 그사람 밖에 없다는 생각이 절실해져요.......
군대가면 2년넘도록 못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