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글을 올려야 할지.. 첨 글을 쓰는거라서..
먼저.. 전 연애중보다는... 만나는 사이라고 말을 해야할것 같구요..
제가 짐 만나고 있는 사람은 저랑 나이 차이가 마니 나요.. 8살..
제 나이는 22살 남친은 30살.. 같은 회사 동료.. .
예전에는 회사 선,후배 사이로 잘지내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남자로 보이더군요...
요번.. 발렌타이 데이~ 첨으로 남자한테 장미꽃하고 여러가지를 선물했죠.. 그날이 고백한 날이라고 할까?? 난생 첨으로 남자한테 장미꽃도 접어주고.. 선물까지..( 에휴~~ 나두 정말 그때는 왜 그랬는지..)
하여간.. 2~3개월은 남들 처럼 지냈죠.. 술도 마시면서.. 집까지 걸어도 다니고.. 놀러도 가고.. 영화도 보구... 잘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이상해 지더라구요..
연락도 뜸하고.. 그렇다고 연락하면.. 말도 잘 안하고.. 넘 답답한 나머지.. 만나서 이야기라도 하자고..
결국 한달간의 시간을 갖기로 했죠.. 하엾없는 기다림... 한달간의 시간은 갖고 다시 그 사람간 만났죠..
둘다.. 서로 어색해서 아무 할말 없이... 가만히 있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서로 상대방한테 서운한점 바라는점... 이야기 끝을 맺으려고 하는데..아니 이게 무슨 말이지...
우리 한달정도 노력해 보구.. 영 아니다 싶은 첨으로 돌아가자고...
한달정도 기다려서.. 나온 말이... 노력해보자고.. 한달만... 한달이면.. 그사람의 맘을 알수 있을것 같다고.....
다른 사람처럼 연애다운 연애좀 하고 싶은데.. 그렇지도 못하는것도 서러운데... 한달 정도 만나보고 결정하다니.. 무슨 계약 연애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네요.. 님들 정말 전 묻고 싶어요.. 어떻게 했음 좋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