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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본다..

나무 |2007.08.01 00:07
조회 371 |추천 0

 

 

멈춰 그대로 그 발걸음 돌려

서투른 이 내 사랑에 짝잃은 슬픔에 서러워 외친다

간다던 이별에 말도 흘리던 그때 눈물도 멀어지던 뒷모습도

다 믿을수 없어

난 그대로야 나 이렇게 이만큼 사랑하는데

두 사람은 아주 먼곳에 허나 같은 이 하늘아래

스치듯 맴돌며 힘들게 외친다

 

짧은 긴머리 모두 잘라버린

담담한 그대 웃음에 처음으로 미워서 또 한번 외친다

간다던 이별의 말도 흘리던 그때 눈물도

멀어지던 뒷모습도 다 믿을 수 없어

난 그대로야 나 이렇게 이만큼 사랑하는데

두 사람은 아주 먼곳에 허나 같은 이 하늘 아래

스치듯 맴돌며 힘들게 외친다

 

바람을 타고간 내 목소리 저 하늘 끝까지 닿고 돌아와

별빛 비친 내 그림자 내 그리움 만큼 더 커져가

작은 손짓 하나하나 모든 나날 하루하루

단 한번 그 입맞춤에 그대 그 숨결이

내 온몸으로 다 번졌어 이만큼 사랑하는데

두 사람은 아주 먼곳에 허나 같은 이 하늘 아래

스치듯 맴돌며 힘들게 외친다

 

 

이젠 쉬어줘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눈이 뻑뻑한 상태라 불편하군요

자야한다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서

버티다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자야겠습니다

배도 약간 고픈듯하고..

(라면에 김치를 착~~얹어서 먹고싶다는...ㅋ)

양치가 귀찮아서

시원한 물로 대신하고 자야겠어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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