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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싸가지없는초딩들.....

개초딩 |2007.08.01 15:30
조회 1,420 |추천 1

저는 올해스무살 된사람 입니다

방학인데 할것도 없고 해서 게임을 즐겨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저보고 뭐라고하더군요.....

20살처먹고 초딩게임이나한다고............흑흑

그래도 굴하지않고 재미만보면된다는생각에

계속했어요

그런데또 슬슬 질리기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게임을 끊을려고 했습니다

딱 처음 입장하자마자

누가 막 대화신청을 하더군요

열어보니 몇일전 친추했던사람입니다  (게임하면서쌓아온나의친분들)

보나마나초딩이었겠지요

그냥저의신분을속이고

초딩들과 잘 놀아주었습니다

그런데....................뚜둥

 

사건은지금부터시작됩니다

 

대화신청을 받자마자 욕을 해 대는겁니다

아무이유없이요

보나마나초딩인건알고 화가났지요

참..

초딩데리고뭐하는짓인지

그런데 그냥 욕 먹는것 보다 초딩한테 욕먹으니 기분이 더 나쁘더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어린동생들이란것을 깜빡잊은채...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계속욕을주고 받고하는데

그때 저에게 전화번호를 대라고 하는것입니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따끔하게 뭐라고 해줄려고

번호를찍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오더군요

받자마자 욕을해대고 마구 뭐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뭐라고할려고 했더니 전화를 끊는것입니다

아놔 도저히못참겠어서

찍힌번호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동생이 받아서는 또 욕을 합니다

진짜 분노 폭발해서

미안하지만 심한욕을 해버렸습니다

그러니깐 쫌 쫄더라구요

방심한 것을 틈타

"너희 이렇게 계속 욕하고 그러면 엄마한테 이른다"

이러니깐

끊더라구요..참 초딩이 초딩이죠.............

그런후

한참뒤 다시전화를했습니다

사과한후 좋게 말할려고했는데

"잠깐만요.......엄마~~~~~~~~~"

이럽디다

참나...........................

오냐잘됐다 부모님한테 혼좀나봐라하고

전화를안끊고 계속있었습니다

(보나마나 개초딩은 엄마가 있는것을알면 끊을지알았아보지요)

쫌당황을타더니 "왜요"

이럽디다

그래서

"엄마집에 계시니?엄마바꿔봐..어머니와 얘기 좀 해야겠다"

이랬는데 엄마가 뭐사러 방금슈퍼나갓다네요

참............

그래서

"아까 욕 한건 진짜 미안한데 나이먹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몰라도

너희 컴퓨터라고 그렇게 욕하고 막말하면되니?응?엄마는 너희가 이러는거 아셔?"

이러니..참..........완전띠껍게 "그러니깐 엄마가 사과하래요"

이러는데.......

화가나도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 왜 사과안해"이러니깐 그때서 "죄송해요"

이럽디다

그래서 그냥

다음부터는그러지말라고 그냥그러고 끊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장난으로 막 싸우는데

아 참........

개초딩 참 싸가지 없대다

물론 초딩이 다그런거는 아니겠지만

너무너무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초딩한테 욕먹으면 가만히 있을수있나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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