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보고나서 부터 영화 까대는분들이 하도 많길래 답답해서 글씁니다
편견부터 가지고 영화를 보시니까 안좋은점밖에 안보이는겁니다
어제 개봉 하자마자 극장 달려가서 디워보고 왔습니다.
평일이고 시간대에 비해서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개봉 전부터 심형래감독님에게 관심이 많았고
코미디언 시절때부터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개봉날을 기다리고 있어서 개봉하자 마자 봤습니다.
보러가기전 영화 리뷰에 영화 평론가들이
엄청 까대고 있더군요 개봉전부터 애국심이 어쩌니
스토리가 개판이니 트랜스포머에 비교해서 어쩌니
개소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초반부 조선시대 부분에 연기자들의 연기가 좀 아니더군요;;
너무 CG에만 매달려서 그런건지;; 그런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만
SF영화가 연기보러 가는것보단 신나고 뭔가 멋진 장면을 보기 위해서
가는것을 감안하면 뭐 봐줄만했습니다.
중간중간 웃음을 자아내는 요소들도 가미되어있구요
초반부 지나고 중반부 접어들면서 LA전투씬이라든지 맨 마지막 전투씬들은
정말 멋집니다
속도감도 넘치구요
뭐 아직 보지 못하신 네티즌 분들이 애국심에서라도 봐야겠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뭐 한국 로맨틱코미디니 어쩌니
하면서 이상한 날림 영화들보다는 훨씬 좋은 영화였고
애국심 접고라도 돈 내고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