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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런 그지같은 커플이 있나여??

짜증지대 |2007.08.02 13:09
조회 5,787 |추천 0

제가 너무 황당해서 글올립니다

톡 되서 봤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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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지 어언2~3년 된 오빠가 있습니다.

아는사람을 통해서 술자리도 같이하고

친해졌습니다.

제가 워낙에 성격이 남자성격이라;; 친해졌습니다.

어쨌든..

여자를 한번도 못사겨봤던 그 오빠 참..순수하고 착한 사람이었습니다.욕심도 없고.. 

작년이즈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동갑이라고 합니다.

모.. 워낙에 홈피가보면 여행간 사진이며 난리도 아니기에 잘만나겠거니~

가끔 연락와서 여친때매 죽겠다~ 이럴때마다 위로하고~

그러다 한달전 절정이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싶은데.. 이젠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면서

고민을 하더군요.

여친이 참고로 이랬답니다. 집에서 벌써 학교근처로 아파트를 해줘서 살고있는 그오빠

당연히 부모님이나 누나들이 집에 오겠죠(막둥이 아들임 나이 차이나는 누나들만 있음)

너랑 결혼하면 이집 전세주고 누나들이랑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겠다고..;마주치기 싫어서;;

흠.. 이랬다면서 .. 글구 난 어른들이 부탁하면 아니다 싶음 들어주기 싫다고 얘기한다고

이랬다면서 못만나겠다고.. 친구들도 못만나게 하고 구속하고 여친이 자꾸 뭐 사달라고 해서

집에서 일년치 용돈 받은것도 한두달만에 다 썼다고..못만나겠다고

오죽하면 제가 그 오빠 싸이에 글 올리면 그 여친이 다 지웁니다..여친이 다 보고;;관리한답니다;;

등등.. 더 심한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생략...

몇일을 고심하길래 같이 밥도 먹고 고민을 들어주며 용기를 불어넣어줬죠..

드디어.. 헤어지자는 얘기한다는 전화를 끝으로 연락준다던 그 오빠 연락이 안됩니다;;

 

참.. 너무 힘들어하고 고민하던 그;;

걱정이 되고.. 괜시리 궁금한 나??!!!

님들이라면 당연히 궁금하고 연락하겠져??

전화를 걍 끊어버리는겁니다 지금 한달째;;기분이 나쁘더군요..

나름대로 난 친하다고 생각하고 그랬고

그리고 뭣좀 부탁할 일이 생겨서 (그 오빠 하는일에 대해..)연락했는데

 

그러더니.. 방명록을 보니 주위사람들 왈~~

결혼한다면서.. 미친넘;; 이러는겁니다.

참. 기분 상하데여`

 

둘이 헤어지건 말건 상관 안하거든요

좋음 만나던지 말던지..

근데 사람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전화 걍 끊어버리고 

내가 무슨 지한테 아쉬운거 없지만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쁜겁니다.

 

지 고민된다고 전화해서 술먹자 이지랄 할때는 언제고

만날거면 주위사람한테 피해를 주지 말던가~

내가 말이지.. 여친한테 돈 다 쓰고 그지라고 그래서 퍼먹인 밥값이 얼마고 ..그런데..

참..

 

복수할 방법은 없나요 ㅠㅠ 굉장히 기분나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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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메주맛사탕|2007.08.02 13:11
원래 사귀는 남녀사이껴서 고민들어주면 안되 결국 나만 욕먹거든 지들이 사귀던 말던 관심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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