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천 삼년 삼월 소개팅으로 만나 몇일 안되는 시간속에 문자와 답장을 보내면서 호감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사월부터 사귀기 시작 한지 두 달이 조금 넘었는디........![]()
막상 여친에게 사귀자고 한뒤(먼저 사귀자고 했음) 우리 어떤관계냐구 다시 물어보기두 뭐시기하고.![]()
이곳을 알게되 글을 남기게 되브러서 많은 도움과 참고를 선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여친 현재 졸업반, 전 직장 다니고 있었요.
여친 성격은 ... 무뚝뚝함과 직선적 ..애교는 없다고 하던데....역시나(아직 애교 못봤음.....
)
화났을때 바로 나타남 (기분이 안좋아도... 목소리 바로 바뀐다...
)
나 : 평범함,챙겨주는것 좋아하고 약간 조용한 타입 놀땐 즐겁게 화끈함도 있고..
여친 현재 삼촌댁에서 등하교를 하고요 수업 시간과 공부할때 전화 꺼놓거든요....![]()
집에서 전화를 받는데 남자 목소리가 나면 삼촌 누구냐고....그리고 이렇쿵 저러쿵 주의를 준다.
남잔 다 늑대다....? 조언을 해준것일수더 있거 (근대 한 두시간이란게 문제다 ㅡ_ㅡ;; )
여친 삼촌 숙모 무지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그래도 삼촌한테 야단은 맞기 싫고 삼촌댁에 실수 하기
싫어서 별로 삼촌있는데서는 전화 안받거나 조금후에 전화 한다.
(남친과 놀구... 공부는 안하고..등등... 삼촌 숙모 두분다 모범생 였다나..현재 의사와 선생님..)
여친 만날때 2시간 가야 만날수 있다...(거린 문제가 아님...
)
우린 일주일에 한번 만난다.......
만나러 갈때 전화하고 만는데.... 최근에 수업 시작전 통화를 했는디.....
여친 : 여보세요 ~
나 : 응! 오빠~ 수업 시작 안했어..? 점심은 먹었니...?
여친 : 응 아직 안했어.... 내려가기 귀찮기도 하고 아침 먹고 나와서 별루 생각 없어...
나 : 두유라도 사먹쥐 ~ (우리 여친 두유 무지 좋아함..
)
여친 : 아냐 별루 생각 없어.. 오빠..? 나 수업 들어간다 이따가 전화할께....
나 : 그래 ~ 열심히 해... (뚜 ~ 뚜 ~)
그날 수업 4시에 끝이난다... 공부도 하고 그러면 조금 시간 걸리겠지....![]()
삼촌이랑 같이 들어 갈때가 많은것 같고.... (삼촌 퇴근시간 5시 30분)
이걸 알게된건 4시 넘어서는 내가 너무 바쁘기 때문에~ 5시쯤에 전화 하면 ...꺼져있따...![]()
(다음에 전화해서 물와봤지.... 그래서 알게 됐고.....)
수업 끝날때마다 전화하는것도 힘 들다 일 하다보면 놓칠 때도 있꼬 출장가거나..여러 변수가 있다.
이럴땐 문자가 짱 이다... 누치 봐가면서 한통 날리거....(오겠지..봤나..?왜 안오지..?씹혔나..?)
문자 및 전화가 안 온다... 무슨일 있나... 걱정돼네.....(점심도 안 먹고 6시 다 돼가는데....
)
서로 못 본지 2주가 넘었다... (여친이 집에 간다고 첫번째 주말 못 만나고 삼촌이 숙모랑 같이 놀러
가자고 뭐 살것도 있고 해서 두번째 주말 못 만나고...
)
그래서 퇴근 후 바로 바닷가 근처 수산물 시장에까지 가서 싱싱한 횟감을 골라 샀다..
여친이 회를 엄청 좋아한다...
(회를 팩에 싸고 얼음을 넣고..싱싱함 유지를 위해....)
그리고 준비물 또한 챙겨야지 후다닥.... 다 챙김(상추,깻잎,고추,마늘,초장,겨자)....
그 다음은 즐거운 마음과 걱정된 맘이 교차하는 가운데 출발~~~~~~~~붕~ 붕~
도착 시간이 9시30분이 다가온다... (도착전에도 전화 했는데 전화꺼짐...
)
전화 했는데 전화기 여전히 잠자고 있다..(꺼짐...
)
엄청 열 받음..
조금후 다시 연락했다...(신호가 간다...
아 ~ 싸 ~)
순식간에 열이 내려버렸다...ㅡㅡㅋ
여친과 대화가 시작되는데
여친 : 여보세요 ~
나 : 응 ! 오빠..... 뭐 했어?
여친 : 거실에서 삼촌이랑 윷놀이 하고 티비봤지.
나 : 오빠 너 엄청 보고 싶다... 어쩌지..?
여친 : 헉 ! 그럼 어떻게 할껀데.....?
나 : 너 보고 싶으닌깐 보고 가야지.....
여친 : 지금 !!!! ........
나 : (말을 자르면서..) 오빠 집앞 주차장에 있거든 창문에서 봐바..
여친 : 뭐 !! 뭐라고야 , 진짜냐....?
나 : 그래 ^^*
여친 : 진짜야 ? 미친다...(별로 믿지않는 분위기.....)
지금 나 보고 나오라고...(목소리 바뀌는 중 ..)
나 : 문만 열어봐 오빠가 너 못나올것 같아 문만 열면 회 있거든 맛있게 먹오~
참 !! 문 열때 주차장 한번만 처다봐라 오빠 있다... 얼굴만 보구 갈께...
여친 : 삼촌한테 뭐라고 하냐...ㅡ.ㅡ;;
나 : 남친이 삼촌이랑 맛나게 드시라고 사왔다고 그래 (때깔 좋은것 잡았으닌깐....ㅡㅡㅋ)
여친 : 잠시만......
여친 조금후에 밖으로 나왔다..![]()
삼촌한테 혼날 각오하고 ... 중간 생략
첫 만남일때 문자 답장도 오고 문자도 보내고....
요즘은 전화통화해도 다른전화 오면 ...
오빠 나중에 전화할께.....(기다리면 온다...안온다...2시간지나면서야 깜빡해따고...
)
이해 해야지 하고 넘어갔져...
근대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났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기 꺼놓지 말라구...전화통하 하는데 많이 섭했다고... 이야기 했죠....![]()
지금도 문자 보내면 자이니톨이 됩니다...![]()
여친 칭구들이 많다고 하거든요......(다 포함해서..) 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언니들은4명 봤고....선배들도 꽤 있나봐요 (학생이닌깐 다이해하져.....)
근대 선배중 아빠라고 부른 선배가 있다는데 많이 친한가봐요 군대에 있는데(학교와 가까운 병원에
있다네요..)면회 오라고 등등.. 통화 많이 하더라구요..칭구들이야기..(솔직히 쩜 서운하져..
)
최근 제 생일이었습니다...(ㅊ~ㅋ~ㅊ~ㅋ~)
근대 하필 그날에 축구친선대회를 가진겁니다(한 달전에부터 ...약속대있던터라..)
전 그래도 괜찮다고... 여기 칭구도 있고 하닌깐 같이 와서 오빠 뛰는것 보라구.....(포지션은 MF)
...................................................................................시간이 흐르고
제 칭구들과 선배들과의 첫 만남이 이루워졌고 분위기 좋았져
후에 여친이 따로 오빠 좋아해...(아직 아닐수도 있겠죠..
)
아니면 오빠 생일 축하해 ~ 이럴줄 알았죠....그런얘기 없이 놀다가(즐거운시간은되었음...)
새벽3시 다가오는데 여친 삼촌집까지 바래다 줬져...![]()
삼촌은 숙모님과 고향에 가셨구요...
어제 저녁에 통화하다가 유학간 언니한테 전화 왔다고 조금후에 통화하자고 그러더라구요..(또....
)
전 그래~ 알아떠...(한 시간이 못될듯 싶은데 전화를 했죠 ..... 전화벨 울리는소리....
갑자기 전화 받을수 어쩌구... 착신되버리더라구요..ㅡ.ㅡ^)
그래서 문자남기고 잤져..아침에 전화 했더니(10시20분경)벨 울리더니......또 착신...흐미![]()
오후쯤되서 전화 (사이사이 문자 날림 ...당연 자이니톨 대쪄..
)통화 ...
나 : 올라가는 중이니...?
그녀 : 지금 올라갈려구 .....
나 : 점심은 먹었니...?
여친 : 응~ 오빠 올라가면 전화할께 (이때 시각이 2시경....)
나 : 그래..~
여친 집은 1시간 30분경 가야되는 곳이다..........................
여자는 여자가 안다..? 그래서 여자 동생한테 물어봤져 이랬다고.. 그러닌깐 딴 남자 있네 하더라고요..
흐미!~ 열받는데 부채질 하냐고....소개해준 여동생이 하는말 온래 무뚝뚝 하닌깐...거짖말은 안하닌깐 조금더 기달려보라고....그러더군요....(첨 사귄 여친이라.....그런지...보시는분들...어떻습니까..?)
많은 리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