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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때마다.....다른여자에게....

눈물 |2007.08.06 00:27
조회 60,422 |추천 0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리플읽다보니.. 이런상황이 저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화가 나네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남자분들..꼭 출장갈때 그래야하나요... 집에서 한남자 믿고 기다리는 아내가있는데....

무슨말하면 일일일.................그런일보단... 마음에 행복을 주는 사람이 더 좋아요....

 

이런남자..........고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정말...고칠수있다면은...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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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읽기만 하고... 이렇게 글을쓰게되었네요...

6년의 연애끝에...

작년에 결혼해서 지금은 8개월된 아기의 27살..엄마입니다..

 

2년전 결혼전의 일입니다... 

무역을 하기위해 시작된 중국행...

5일동안의 중국 박람회 일정을 끝낸뒤 한국에 돌아오고...

 다시 한달도안되어서...중국에 갔습니다...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박람회 갔다오고 난뒤 여자의 직감....좀 이상했습니다...갑자기 더 잘해주는...

그리고 나서 중국들어간뒤..........두달동안 무소식이였습니다...

전 이때 회사를 다니면서 반은 미쳤습니다... 중국에서 무슨일을 당한건아닌지...

하구요........... 하지만 이때 한국들어오기전 이틀전에 전화왔더군요...

새벽 2시쯤에... 미안해 바뻐서 전화못했어 모레 한국들어가...미안해...하면서...

그래서 알았따고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들어오구 나서...미안하다고 말도 하더라구요........

하지만...아무리 바뻐도 전화한통 못할까라는 생각과...이상한생각에...

남편의 메일을 열어보았습니다..........

여자더군요..............사랑한다느니........보고싶다느니......

그리고 같이 찍은사진...........박람회갔다왔을때 저에게 줬던 디올목걸이....

그여자에게도 줬었나봐요...목걸이를 하고있던사진.................

 

이때...정말 충격이였죠....

크게 싸운뒤...다시 또 중국가서 이여자랑 만났으니깐.......이여자 박람회때 가이드였습니다 ;;;

한참그런뒤 빌더군요..........일때문에 이용할려고했다고....사랑없다고....................

내앞에서 전화하게한뒤...너 이용했다고 말해보라했습니다...하더군요............

 

이사건은 여기서 끝이 났습니다.......

그러구 나서.... 시간이 흐른뒤 작년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이쁜애기까지 생겼죠...

 

한번의 실수는 용서할수있따고 생각했기에.... 믿었습니다.......

 

하지만 일은 또일어났습니다....

 

3월달부터 다시 중국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6월초에 중국가서 7월에 온다기에...친구들과 여행을가기로했습니다..

베프들과 처음가는여행이라...신랑도 허락했습니다...

7월달이 결혼기념일이기에 전...결혼식때 시계 못해줘서...

면세점에서 마음먹고 비싼시계 샀습니다...초등학생처럼 마냥좋아할 신랑생각하니깐...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문제는....여행지에 도착하고나서.... 카메라 내장메모리를 지울려고하는순간....................

낯선여자가...침대에 누워 찍은 사진이 있더군요......................

눈앞이 캄캄하고... 심장은 멈췄습니다....................

조여오는 느낌.................정말 아프더군요..........멍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울었습니다...............믿었던사람이 .....

더 용서할수가없는건....결혼까지하고...이쁜애기까지있는데................

(소니 사이버샷...외장메모리 지워도...내장메모리에 그대로있는거 아시는사람은 아시겠죠....

 중국에서 올때 메모리 중국회사에 놔두구왔다고 거짓말했었습니다....)

 

중국에있는 신랑에게 전화했습니다...........

나한테 할말없냐고........솔직히 얘기 하면은 용서하겠다고.......

차분히 얘기했습니다........없다고 얘기 하더군요....10번정도 물었는데두...없다구만...

그래서 말했습니다...그러면.... 디카에있는 침대에누운 여자는 누구냐구........................

오해하지말라더군요...................기가찼습니다...침대에 여자가 누워있는데 오해하지말라니 ;;;;

내가 기회를 줬는데두 거짓말하니깐... 나도 이제 지친다고...

오빠한테 이제 자신없다고.... 중국에서 오면은 이혼하자고했습니다.........

울더군요..........많이.............

설명할테니 끈지말라더군요............ 알았따고 말해보라고했습니다....

 

상황인즉....

거래서 사장을 만나서 밥먹고 한인이 하는 룸에 갔답니다....

사장이랑 신랑 그리고 직원....

어쩔수없이 여자를 불렀다는군요..........

자기는 얘기도 안하고 술만마셨답니다....

계산하고 나와서 거래처 사장이 많이 취해서 직원보고 바래다 주라고했답니다...

그렇게 서있는데............. 룸파트너가 내려오더니...밥사달라고했다는군요........

싫다고했는데 계속사달라기에

묵고있는 호텔근처에갔답니다...

시간이 늦어서 식당문도 다닫쳐서... 못먹으니깐 그냥가라고말했데요...

차비를 달라고해서 줬답니다..................

그러고 호텔로 들어왔는데...문앞까지 따라오더라는군요...........

들어갔습니다....방으로............

그러고 침대에 눕더니 옆에있는 디카로 자기를 찍더랍니다...

그래서 만지지말라는데 자기 찍어달라고 디카를 주더랍니다..........

신랑........찍어줬습니다..............................

그러고나서 돈을또 달라더군요....무슨돈이라니깐 2차비달라고........20만원정도를....

그래서 보냈답니다..................

 

이사진다음엔.....관광지에서 찍은사진이있떠라구요....

여자는 없고 신랑혼자........................

이건..직원이 근처에서 결혼식장에 가는바람에.....자기혼자 간거라더군요...........

 

못믿습니다........정말.........................

한국와서..........저한테 음청맞았습니다 ;;;

미안하답니다...다신 술안마시겠다고.....술마셔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이디카.....잘흔들립니다.........더더욱 술취한 사람이 찍었으면은 흔들렸겠죠....

시계 부셔버릴라다가 그냥줬습니다...눈물흘리더군요.....미안하다고...

 

내가 중국가서 이여자 확인하면은 용서해준다고했습니다......

알겠다던군요......

한달후........갔습니다..........;;

저도 참..... 하지만...여자의 마음이란게 어쩔수가없나봅니다....

룸앞에가서 마담불러냈습니다.... 자기가 데리구있는 여자가 200명이 넘는다는군요 ;;

찾을수없다고 ;;;;;;;;;;;;;;

거기까지 데려갔는데.................믿음은 안가지만 그래도 믿어줬습니다...

 

중국에서 10일뒤 저는 애기때문에 먼저들어왔습니다..........

신랑은 일 다하고 일주일뒤에 온다고.......하고 남았습니다....

전화안받으면은 또오해할거라고..........맹세받고왔습니다......

하지만........느낌이 안좋더군요......오기싫더라구요..........그래도와야하기에..

목요일  먼저 들어오고...신랑은 공장으로 직원이랑 함께 갔습니다....

한국와서 밤엔 메신져로 얘기를 하고....잤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공휴일이라...일못한다고 하더군요..........

금요일.... 밤.... 통화가 잘안됐습니다....

꺼져있떠군요............

그러고 새벽3시쯤에 전화왔습니다.... 계속 사무실에있었다고... 핸드폰 밧데리없었따고....

메신저 들어오라고하니깐.............

컴퓨터도 고장나서 맡겨놨다더군요..............

미안하다고 핸드폰 충전이 잘 안된다고만 말하고............잘자라고 하고 끈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친구랑 수영장갔다가와서 오후 3시쯤에 전화하니깐...

지금 사무실에서 나와서 혼자 밥먹으러 간다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구 집에와서 한시간뒤전화했습니다........

안받더군요...........2시간내내전화했습니다..............그뒤.. 전화꺼져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낮에.......중국직원에게 전화해서 호텔 전화번호 알아달라고 하니...자기가 전화해보고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그후 전화도 안주구.........안받습니다..........

 

또 불안하네요...................이상한 기운이 듭니다...........

이남자...........애기 생각하면은......살아야하는데.........

7살차이나는 신랑............... 더이상 용서가 안되네요...........

 

아직 그여자 해결도안됐는데.갑갑합니다........

믿음 신뢰 다 무너졌습니다..........

사랑이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꾸 눈물이 납니다...........

이런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이혼해버릴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사랑하지마|2007.08.07 08:40
이혼을 왜해 누구좋으라고 남편이라 생각하지말고 돈벌어오는 기계라고 생각해버려 중국으로 내돌리고 당신도 남편없을때 잼나게 놀아 뇌가 곧휴에 달렸지 히밤바들 사랑? 사랑하지마 당신의 귀한사랑 줄필요도 받을 자격도 없는 인간이니까 돈벌어오는기계, 돈이나 제깍제깍 가져오게 해놓고 딴주머니 차가면서 재밌게 사슈 이혼하면 별거 있을거같나? 그놈이 후회하며 미안해할것같나? 전-혀 절대 이혼하지마 바람피운거 걸린걸 빌미로 평생 울궈먹으며 등골 쪽쪽 뽑아먹으며 살아 복수해 꼭
베플힘내셈..|2007.08.07 12:20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던 사연이 생각나는군요... 남편이 바람피길래 아내가 남편에게 차갑게 웃으며 이렇게 이야기 했답니다. " 넌 바람필때 돈 들어가지? 난 돈 없어도 바람 필수 있어..." 그말 한방에 남편 정신차렸다던데... 뭐 저도 남자지만.. 정말.. 할말이 없군요... 때론 충격 요법도 괜찮을듯... 일단 남편 귀국할때 집에 계시지 말고 다른데 가세요.. 아이는 친정에 맡기고.... 전화는 켜두시고 남편 전화는 수신거부로 돌려놓으세요... (글케하면 한 30초 벨 울리다 끊어집니다.) 집번호나 발신번호 제한 뜨면 받지 마시고요.... 그렇게 몇번 해보세요.. 아마도 남편분 환장 하다못해 미쳐 버릴겁니다.... 님에 대한 사랑이 남아 있다면요......... 암튼 힘내세요... 제가 더미안하군요...
베플목이멘다|2007.08.06 03:03
이글이 나의 한계다 나결혼안해 - - 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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