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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짢은 우리언니. 아 굴욕생활..욕이랑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동생 |2007.08.06 07:09
조회 1,658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2살차이의 언니가 있습니다..

그녀는 비록 뚱뚱.하지만 아주 순하고 착한사람이죠 ^^

밖 .에 서 만 .ㅋㅋㅋㅋ...ㅠ.ㅠ

 

중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선생님들은 저에게

"니가 언니 이겨먹지 ?ㅋㅋㅋ"

선생님들끼리도 저를 앞에 두고

"얘가 OO동생인데 언니 이겨먹게 생겼지~?!","아~그래? 야무지게 생겼네, 아까본게 보통이 아니더라고"

"OO패지마 ~우리OO가 얼마나 순하고 착한데, OO때리면 수행평가 빵쩜이야 ~~"

장난 섞인 말투로 말하십니다.

물론 저도 장난으로 받아드립니다.

 

졸려서 자야는데 방금 있던 사건으로 좀 짜잉나가꼬 잠 홀딱깨서

이 새벽(5시36분)에 톡을보다 "아~여기따 한번 적어볼까 ?ㅋㅋㅋ"하고 저 혼자 이렇게

톡에 글을 쓰기 시작한겁니다 ㅋㅋㅋ

제가 봐도 외모상으로 언니는 진짜 순.진하게 생겼고, 저는 좀 나쁘게 생겼긴 했습니다..

예전에 친구들도 저랑 언니랑 닮긴 닮았는데

언니는 착.하게 생기고, 저는 싸가지없.게 생겼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왜.그럴까요

사람들이 제가 쫌 얼굴형이랑 코랑 먼가 날카롭게 생겼다고는 하는데..

그게 싸가지는 인상을 주는건가.......요ㅋ

우리 언니는 그 둥글둥글하고 선~ 한 얼굴로 무장해 밖에선 한 없이 착.한사람이죠.

그.러.나...

집에선 저한테 하는말이 다 욕인, 심지어 엄마한테까지 욕하고 지가 왕인줄 아는..^^

진짜 제가 효녀였거든요 ㅠ.ㅠ....;;ㅋㅋㅋㅋㅋ근데 언니한테 영향을 받아 ..?(ㅋ남탓ㅋ)

어쩌다 한번 엄마한테 욕이 나왔었는데 ,,

그럼 언니는 "ㅆ8ㄴ아 ㄷ쳐 엄마한테 욕하고 ㅈㄹ이여 깝치지마"

...........................................ㅈㅣ는....?ㅡㅡ.............

"ㅆ벌ㄴ이 ㅈㄴ 열받게 했쌌네 ㄷ치고 짜져 있어."<ㅡㅡㅡㅡ지금까지 낳아 길러주신 어머니께

저런 욕을 하곤 합니다.. 욕이 이 뿐만아니라 셀수 없이 많지만 하나 골른거,,

언젠가 한번은 지가 엄마 이긴다는 얘기도 했었습니다.....ㅋㅋ.........가짠..

엄마 친구들이 집에 와있을때까지도 먼 말하다 엄마한테 욕하고..엄마가 전화할때 ..

지 친구들을 델꼬 왔을때도..엄마한테 욕하고..

별 일도 아닌데 입에 욕이 붙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예전에 언니가 이렇게까지 심하지않았을때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며칠전 엄마친구들과 엄마가 하는 대화가 들리는데

엄마 친구들분께서는 제가 자고 일어나 나오니까 "히~피부 뽀얀것좀봐~ㅋ좋네좋아"

"맞어.난 얘(저요..ㅋㅋ)가 언니보다 더 이쁘더라 ,눈도 딱 까풀어지고 코도 높고 얼굴도 쪼끄만 해가꼬

인사도 더 잘하고 성격도 더 좋은것 같아 ~그렇지 ?"하니까..

엄마의 대답는"아니~성격은,,큰애(언니)가 더 낫어".............................뜨든~

본인에게 욕하는 언니가 ..나보다 성격이 좋다 ..?성격이 좋다는 말은 착한거랑 다른말인가요?

제가 쫌 어렸을 때 부터 고집이 있고 반찬도 편식하고 쫌 예민하고 엄마한테 돈 빌려주면

안받은것도 몇..잇지만 갚으라고 하는 그런..제 몫챙기고 그런면이 잇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내가 저런 싸가지없는 언니보다....아주살~짝충격ㅋㅋㅋ ㅋ

 

그러면서 언니는 남자친구랑 전화할때 들어보면...목소리 완전 까고 ..하 ~어이가 없습니다.

얼굴도 뚱뚱하니 보름달 같은게ㅡㅡ진.짜 객관적으로.ㅋㅋ

친구들한테도 완.전 착합니다.ㅡㅡ예를들면 지것도 아닌 물건을 빌려줘서 몇달째 안.갖다줘도

화도안내고 ㅡㅡ..못.내는거겟죠 ㅋㅋ밖에선 착한게 컨셉이니 ^^

머라 말해야 할진 모르겟지만 모든 그 사람의 성품?을 알아볼 수 있는 건 효가 기본 아닙니까 .

중딩때"언니 이겨먹지?에이~거짓말마 ㅋㅋ"이러시는 선생님께

집에서 엄마한테 하는 꼬락서니 동영상으로 찍어 보여주고 싶엇던게 제 심정입니다.

 

짜(언니,ㅋㅋ) 하나때문에 콩가루 집안 되가는것 같고

진짜 어쩌다 저런 망나니가 탄생됬나 부모님만 불쌍합니다. 에효

또 보고 배울..이미 욕을 하나 둘씩 하기 시작한 어린 제 동생이 불쌍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쫌 조용히하고 있거나 짜증난건데 그걸보고 언니는 폼잡는다고?-.- 머라 하는데ㅋ

밖에선 죽.도 밥도 못.쓰면서 집에 와서 (쌓인거 다 푸는건가)왕노릇하는 언니ㅋㅋㅋㅋ ㅋ

그게 진정한 폼잡이 아닙니까 ?ㅋ

 

아까 위에서 방금 있었던 사건 이란건 엄마꺼 신용카드.며칠전 언니가 머 산다고 가져갔는데

아까언니가 나가기 전에 엄마가 주라고 하니까 "아~이따가"하고 나갔습니다.

언니가 술취해서 친구가 집안까지 데려다 줘서 자고있는데, 전 그게 필요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옷을 살라고 엄마가 사준다해서 카드로 결제할려고..ㅎ

그래서 깨워서 어딨냐고 주라고한게 ...발음도 꼬면서...

(그냥있는그대로쓰겟습니다..)"아씨벌년아 ~꺼져","아놔 개ㅈ버러지(?)같은년이",

"개~가튼년아","진짜 쳐벌랑게",,,,,,,,,,,,,,,,,,,,,,,,,,,,,,,휴 ...저 .이러고~ 삽니다.

물론 자는데 깨우면 완전 짜증나죠~ 저도 이해합니다.

근데 전 진짜 빨리 필요했기때문에..ㅜ.ㅜ

제가 "아놔 나 지금 당장 필요한데 어딨냐고.어딧냐 말하고 자는게 훨 빠르것다 ㅡㅡ"이러니까

언니:아 신발. 나 안썻다고

저:아~안썻다고 ?

언니:그려

저:내가 나가서 쓰는것도 아니고 지금 카드번호만 보면 되는디 그 장소 몇글짜 말하기가 어렵냐

언니:아~놔 ㅆ벌ㄴ이 진짜 열받게 했쌋네 꺼져~

또 꺠우니까...........................누워서 발로 차고.ㅋ 손으로 갈기고.ㅋㅋ하나 아프지도 않은디.ㅋ

전 진짜 빨리 사고싶은 마음에..열받어서..ㅡㅡ....

참...어이가 없습니다..

 

예전엔 누군가 초인종을 울리는데, 언니가 귀찮아서 저보고 가라고 합니다.

저는 가려고 일어나던 참에 언니가 ....빨리 문 안열어주냐고 (제가 갈려고 하고잇던건 생각 않고)

일어나서 옆에 있던 시계를 잡어 저한테 던져 저는 코뼈가 부러져 입원에 수술까지했습니다..

덕분에 낮아진 코에 저는 가끔 제코를 보면 눈물이다 납니다...ㅠ.ㅠ..흑..지금도살짝...ㅋ

 

머 지는 나름데로 쎈척하려는 거겠죠 ^^*

하지만 저도 몇년전까진 욕을 많이하다..이젠 고쳐서 안합니다.

어느날 제 스스로 느꼇습니다..욕하면 내 자신만 드~러워지고 내 자신을 깎아 먹는 짓이라고..ㅋ

추하고 품격없고 해서 완.전 끊었는데 언닌 아직 그걸 깨닫지못하고 욕을 남발하는걸까요 ?

 

지금까지 쓴 언니 흉본말들 ... .누워서 침뱉기지만..그냥 전 너무 억.울해서..그냥 한번 써보네요

이렇게 억울한 심정에 글을? 쓰다보니 시간은 흘러 벌써 아침해가 떳네요.

에피소드?는 더 많이 있지만 너무 길어지니..여기까지..ㅋ

근데 전 언니가 나중에 커서도 저한테랑...이럴까 걱정됩니다.

애랑 낳고..ㅋ한 후에 만났을때도 저한테 욕을 할까 ..하고요 ㅋ걱정..ㅋ

 

그냥 전 욕들으면 그러..려니~하지만서도 기분이 나쁠때가 있습니다.

그냥 전..ㅋㅋ언니가 저한테 맞고 살 만큼 착.하고 순진하다고 믿고 있으며

이중적인 언니의 그런 가식에 속고 잇는 밖에 사람들과

그런 Dog같은 성깔에 피해보고잇는 저희 가족들이...

{물론 아빠한텐 찍소리못함-.-(약자에겐 쎈척. 강자에겐 한.없.이. 약해지는거여 뭐여ㅡㅡ)}불쌍..하고

천.박.하게 언어 폭력 작렬하시는 20대 우리언니 또한 불쌍한 사람같고..한심할 따름입니다.

 

어때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우리언니가 저한테 맞고사는 착한언니인것같나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십앍뇽|2007.08.06 08:28
거.. 모하는 집구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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