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날 터키와의 KT-1 55대의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수출금액은 5억달러. 우리나라돈으로 4600억원이죠.
F-22 2대값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무척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로써 항공선진국(G8: 세계8위권)에 한발더 다가설 수 있으니까요.
이를 시작으로 해서 T-50도 수출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T-50까지
찍어냈습니다. 뭐.. F-16을 거의 데드카피 하다 시피 했지만서두요..
그거야 F-16라이센스가 있으니 당연한 일이죠.
자국독자 개발이건, 공동개발이건, 초음속 항공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12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봤을때는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엔진이라든가 내부 전자장비들은
록히드마틴사에서 다 담당했죠..
그러니까 정작 중요한건 만들지 못했다는 얘깁니다.
걷만 만들고 속 알맹이는 죄다 외국에서 만든겁니다.
어쩔 수 없죠.. 전후 50년이라는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나라에서 이만큼 한것만 해도 굉장한 일이라고 자축해야죠.
이를 계기로 기술과 자본을 축적한 다음.
그 다음을 노리는 거죠~
T-50과 KT-1둘다 엔진은 라이센스 제작아니면
외국에서 들여오고있습니다만.. 이런 기술들을
더 많이 가져와서 우리걸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무턱대고 대충 껍데기만 만들고 속은 밖에서 가져와서
채우기 보다는... 받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조금씩 기술을 키워나가는게 우리가 나갈 길입니다.
지금 T-50을 아랍에미레이트에 팔려고 협상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세계 항공시장의 이목은 여기에 주목되어 있습니다.
과연.. 한국이라는 항공분야에서 걸음마를 때기 시작한 아이가
이를 계기로 얼마나더 커갈 수 있을지에 말입니다.
주변에 국가들은 한국이라는 조그만 나라보다 훨씬더 앞서있습니다.
일본, 중국, 러시아...
어마어마한 자본력과,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무서우리만큼 빠른 속도로 유럽 및 미국을 따라잡고 있습니다.
이런때에 우리라고 가만있으면 안되겠죠.. 이런 기류에
편승하여 더 많이 보고 배워 언젠가는
미국의 F-22 부럽지 않은 그런 기체를
국산화율 70%이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항공선진국이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