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그룹 'AAA"(트리플 A)의 멤버 이토 치아키가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 사진 한 장 탓에 일본 네티즌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검은 스프레이로 바위 위에 'JPN AAA 2007"라고 낙서한 흔적이 또렷하게 보이는 사진이다.
해당 사진이 이토 치아키의 블로그에 게재된 시점은 지난달 25일. 당시 치아키는 이벤트차 미국에 다녀온 후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겼다. 그녀는 '13시간의 비행은 조금 힘들었지만 이벤트는 최고로 즐거웠습니다'라며 미국에서 추억을 풀어냈다. 이어 그는 '오늘의 사진은 볼티모어에서 본 풍경입니다'라면서 검은색 스프레이로 낙서한 바위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내용이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평소 찬양 일색이던 그녀의 블로그에는 '일본 망신이다', '빨리 사과하고 지우러 가든지, 아니면 해체하라' 등의 비난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원래 그곳은 낙서로 유명한 장소'라며 비난 여론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파문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AAA'의 소속사인 에이벡스는 3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띄우고,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에이벡스는 '사진 촬영 종료 후 현장에 많은 낙서가 있어서 현지 코디네이터와 상담한 후에 멤버가 바위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했다'며 '귀국 후 이 같은 행위가 폐를 끼치는 행동으로 판명됐다. 이 사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현지 관리 사무국에 사과 말씀을 드리는 것과 동시에 보수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저는 누군지 모르는 듣보잡 연예인인데
어느나라나 어린 연예인들이 개념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뻘짓하는 케이스는 꼭 있군요 ㅋㅋ
근데 원래 낙서하는 곳이 진짜 맞다면? 난리치는 일본애들이 이상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