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얻을수 있는 다섯가지 행복
1. 비옷 입고 우산 쓰고 맨발로 마당을 걸어보세요.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물방울에 기분까지 행복해질 거예요.
혹시 유리가 없는지 조심하세요!!
2.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목욕하세요.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몸을 담근 뒤 천천히 따뜻함을 음미하세요.
옆에 오디오테이프를 갖다놓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셔도 좋습니다.
3. 부모님, 특히 어머니께 전화하세요.
비가 오면 어른들은 대개 온몸이 아프시다고 하죠.
너무 멀어서 뼈마디를 주물러 드리진 못하지만
삶의 고통들은 어루만져 드릴 수 있으니까요.
4.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본 적이 있으세요?
투명한 우산을 사 보세요. (별로 비싸지 않아요!)
거리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비오는 게 다 보인답니다.
거기에다 우산을 빙그르르 돌리면 빗방울이 튀어 더 아름답지요.
(전 가끔 길을 걸으면서도 돌려요...물론 주위에 누가 없나 살핀후에....)
5. 빨간 장미를 누군가에게 선물해보세요.
’비오는 수요일’이 아니더라도.
짙은 사랑까지 남기는 선물을 받는 기분일 거예요.
한 송이? 한 다발? 아무래도 좋아요.
마음이 중요한 거니까요...
따뜻한 삶을 위한 다섯가지 제안
1.꽃 한 송이,맑게 개인 세상,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감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내 삶은 꼭 그만큼 윤택해진다.
2.길을 걷다 잠시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자.
타인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3.행복과 성공의 척도를
자신이 현재 느끼는 마음의 평화,건강,사랑에서 찾아보자.
`신기루'란 그리 거창하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4.누구보다`나'자신을 사랑해보자.
나를 위해 작은 투자를 하는 것도 참 아름다운 행위가 될 수 있다.
세상의 중심은 `나'이므로~!
5.한 달에 한번쯤은 마음먹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도록 하자.
고요속에서 명상을 즐겨보기도 하고
홀로 외출을 시도해봄직도 하다.
어느새 내 자신과 마주앉아
가장 평화롭고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이게 된다.
그 자리에 땅을 파고 묻혀 죽고 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함몰되어 있더라도,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다.
큰 슬픔이 인내되고 극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일한 크기의
커다란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은 기쁨이 이룩해 내는 엄청난 역할이 놀랍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