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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방에서 본 황당한 두 사람

채연남편 |2007.08.07 11:32
조회 562 |추천 0

어제 플스방에서 너무 황당하고도 웃긴 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어제 친구가 놀러오라고 해서 놀러 갔더니

 

플스방에 가자고 하길래 플스방에 갔습니다.

 

플스방에서 위닝을 하고 있었는데

 

위닝 해설이 너무 웃기더군요

 

3:0으로 지고 있는데 골찬스가 나자 해설자가 하는 말이

 

"동점찬스 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토튼햄을 돌든햄이라고 하지 않나...

 

첼시를 헬피라고 하고 하지 않나... 말브랑크를 말브랑킹이라고 부르더군요...

 

배꼽이 빠져라 웃고 있는데

 

뒤쪽에서 제대로 강타를 날려준 두 분의 대화...

 

 

 

 

"야! 왜 존 테리가 왜 수비수에 있어!?"

 

"어? 그러네"

 

 

 

완전 웃겨서 숨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축구를 잘 안보는 저도 그정도는 아는 사실인데 너무 웃기더군요

 

그보다 더 웃긴건... 그말에 동조하면서 공격수로 바꾸던 그분이 더 웃기더군요 ㅋㅋ

 

 

덕분에 그날 엔돌핀 과다 분비되고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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