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0살 남자입니다. 제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은 동아리 선배구요.
학교와서 어쩌다보니깐 사귀게 되었는데요; 백일 좀넘엇구요.
워낙 털털하고 해서 서로 편하게 대하는데요.
남자 사겨본게 제가 두번째라 완전 무개념입니다..-_-;
제가 좀 보수적인지라 여친이 친구랑 나이트간다는것도 절대로
가지말라고 가면 깨지자는걸로 알겠다고 날마다 머리에 주입시켰는데도
몇일전 제가 밤에 알바를하는데 알바하다 문자가안오길래
몇번의 전화끝에 받으면서 하는소리가 "어 나 나이트야~"
이러는겁니다-_- 순간 화가치밀어서 그냥 전화를끊으니깐
'나나이트래서 너삐졌지??' 이러는겁니다-_-
염장지르는것도아니고 열받아서 문자로 막싸우다가 전화하니깐
'왜~ 친구랑온거잖아! 너가아까안삐졌대서 온건데왜!'
이러는거에요-_- 사실제가 그전에 친구들끼리 술 늦게까지 먹는다고
뭐라하고 삐졌었거든요-_-
아무튼 엄청 화내고 그러니깐 인젠 지가 화나서 뚝끊어버리는....-┍
그리고 또;;
간만에 제가 알바쉬어서 둘이 한잔하고있는데요;;
계속 핸드폰끄적이길래 뭔가 다음날 봤더니
같은 동아리 남자애 저랑동기인애랑문자하는데-_-
완전 삐진투로하는거있죠??작업거는식으로;;제여친이그러고있는겁니다-_-
예를들면 '그래~XX랑 게임재밌게해~^^^^^' , '왜자꾸나가래 흥-_-' 뭐이런투인거에요-_-
일주일이넘어서 제대로기억이안나는데 완전 화가아닌빡도는거에요--
둘이술먹기전에 겜방서 동아리 누나(여친친구),저,여친,문자한남자-_- 이렇게 게임했거든요;
전부터 걔랑 문자하고 말투 그런거 뭐라해서 그것때문에도 엄청싸웠었거든요;
그런데또 그러고있으니 저한테도 요새 잘안붙이는 하트붙이고...'-';;;
서로 매너는 지키자는게 자기였으면서 같이있을때 남자들전화 받고 친구도아니라
어떻게하다보니알게된 그딴 놈들하고전화하고 문자하는거죠-_-
참...이거어떻게해야하죠??
여자분들은어떻게생각하시는지 리플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