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4세 남자입니다.
톡톡을읽다보니 남중 남고 공대 군대 GG 대충 이런 답글을 읽은 기억이나서
신세 한탄좀 하려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남중 -> 남고 -> 공대 -> 군대 코스를 밟고 직장에 취직해서
다니는 일반?평범한 사람들중 한사람 입니다.
톡톡을 읽다보면 정말 말도안돼는 비정상적인 남성도 번듯한 여친이
다있다는 사실에 살짝 자괴감이 들었던...(그인간들은 어떻게 몰로 여자친구를 꼬신거야ㄱ-)
여자라고는 초딩때 짝궁 대학때 소개팅두번?정도 이외에는 본적과 만난적이없는
이상하리 만큼 여복이 없습니다. 얼굴이 쉣인가?백수도아니고
성격파탄자도 아니고. 아무래도 여자를 마주할 기회가 없어서 그럴지도....
이런 저에게 무언가 조언좀해주십시요. 여자를 만날기회..아니 마주칠 기회조차없는.
이러다가 정말 선봐서 결혼하거나 필리핀등지에서 국제결혼을 해야할지도....
여자분들 얼굴 안봅니다. 몸매? 이건 그냥 마르신분도 상관없고 그냥 보기흉할정도로
뚱뚱하지만 않으시면 되고. 그냥 성격도 히스테리 부리지않을정도만이면 OK 입니다.
외모적인건 안본다고하면 욕하실꺼고 그냥 평범한..(제기준;;;너무 욕하지마세요;;)
사람이면 되는데...나이도 상관없습니다. + - 3살 까지.
이런 여성관을 가지고있는데 왜 여성분을 사귀어보지 못하는걸까요.
고수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며.
84년생 쥐띠 남중 남고 공대 군대 직장 GG 인 직딩이 한풀이좀 하다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