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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든지 말든지...........

허스키 |2007.08.08 20:51
조회 319 |추천 0

오늘은 참 징하게도 비가 오네요..........

삼공방님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어제 퇴근하면서 쐬주 한잔¿하고 약간 알딸딸한

상태로 미용실에 (남성전용)머리를 하러 갔읍죠.......

한참 머리를 자르던 중.......여자 미용사분 왈.....

" 머리 쁘릿지 함 넣어볼래여..."그러시기에 "그거 하면

좀 멋져보일랑가요@.@..헤헤" "그럼 함 해 보죠"

라고 반 술김에 머리에 그 짓을 하는 걸 허락했읍죠.....

그리고 작업이 끝난 후 뿌듯한 맘으로 잠을 잔 후......

오늘 들었던 저의 머리에 대한 반응들입니다....

과장:너 아직 술 덜 깼지..............

동료(남):이제 막 살기로 했냐.................

여직원:그정도로 애인이 절실하세요.........

식당아줌마:XX아!! 언제 철들래.........--->저하고 친해요^^

친구1:미친 놈..........대가X에 아주 ㅈㄹ을 했구먼

친구2:벌써 노망이냐...............

그외 기타등등....좋은 말이 하나도 없더군요ㅜ.ㅜ

음!!!!!!!!!! 내 머리가 이토록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다니.....

 

하지만 전 괜찮은거 같아서 이대로 밀고가려구요..........

누가 그러든지 말든지 내가 좋음 장땡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참고로 임산부나 노약자가 조심할만한 수준은 아니니까

걱정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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