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꾸 여자 황비홍이라구 놀려요ㅜ.ㅜ

흑흑 |2007.08.09 18:31
조회 118,593 |추천 0

우와~ 톡이네요~+.+

완전 신기신기~@.@

이 글이 톡이 됐다는 건,,

주위에 황비홍들이 많다는 소린가??

완전 힘나네요~ㅋㅋ

주위에 톡됐다구 자랑했더니

동생이 한 턱 쏘랍니다~

지 덕분이라나~ ㅡ.ㅡ;;

완전 난감해요~ㅋ

암튼,,

모든 황비홍 여러분 힘냅시다~!!

조만간,, 돈 모아서 병원에서 만나요~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톡을 즐기는 27먹은 처자입니다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머리숱도 적고 이마가 굉~~장히 넓어요ㅜ.ㅜ

그래서 어릴때부터 항상 앞머리를 내리구 다녔어요

지금까진 잘 살아왔는데

몇년전부터 굉장한 스트레스랍니다

 

제 여동생이 제가 앞머리 올린 거 보더니

막~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여자 황비홍같애~ 그럽디다~

어찌나 서럽던지~

친동생 맞니?

 

그 얘길 회사 동료한테 했더니

이마 한 번 까보랍니다

이마 까줬더니

미칠듯이 웃어 제낍니다..

제길,,

 

그 후론 앞머리 절~대 안까요~ ㅜ.ㅜ

 

제작년에 승무원 시험에서 떨어졌는데

그때 내가 올백한 걸 본 애들이

다들 이마 때문에 떨어졌을거라더군요

(면접볼때 올빽해야 하거든요)

그리구

남자친구가 제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더니

하는 말이 "머리숱만 많았어도 뭐라도 됐을텐데.." 이러면서

자기가 잘 아는 병원이 있는데 가보잡니다ㅜ.ㅜ

 

계속 앞머릴 내리구 있으니까

이마에만 여드름이 자꾸 생기네요,,

여름이라 머리띠로 올빽한 머리가 어찌나

깔끔하구 이뻐 보이던지~ 부러워요~

 

아무래도 머리 심어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마이프레셔스~|2007.08.11 08:38
황비홍은 뽀대라도 나지... 내 나이 스물 여섯... 어릴 때 부터 유난히 머리숱이 없던 나는... 급기야... 남편에게 '골룸' 이라는 소릴 듣는다오... 결혼반지는 절대반지가 된지 오래.......... ㅡㅡ 어디서 투정이야. 황비홍이 낫지. 당신이 골룸되바~!!
베플글쓴이당신은|2007.08.11 12:04
이마빼면 완벽하다는거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