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경기도 사는 23살 J군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대학교때 사귀던 여자친구를 찾고싶어서입니다..
혹시 찾을수있을지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으시길래.. 써봅니다...
때는 2005년.. 저와 제 여자친구는 .. 대학교 오티때.. 처음 만났습니다... 물론 그땐..
커플이 될꺼란 생각도 못했지만요... ㅎㅎ 오티때... 겜을하면서... 여자를 델꾸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키작고 이쁘게생긴.. 한 여자분을 델꾸왔죠... 그런데 그여자분을 업고 앉았다 일어서기..
등에업고 풋셥하기 등등 많은것들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게임을했죠... 그리고 오티가끝나고.
우린 헤어졌고.... 개강을 하면서 다시만났죠... 친구와 함께 술을먹고있는데... 오티때봤던
그 여자분이 바대편에서 술먹먹고 울고있는겁니다... 그와중에 저와 제친구는 그쪽 테이블에가서
인사도하고... 같이 합석을하게됐지요.... 그렇게 얘기하다가... 우리가 오티때도 봤었단걸 알았구요..
무튼 그렇게 우린 커플이 됐습니다.....우린.. 이쁜 사랑을 하면서.. 학교다 열심히다니고..
여친이 유학갔다온지라.. 영어같은건 제가 잘모르면 물어보구 또 국어를 잘모르는 여친을 제가..
국어를 알려주곤했죠... 그렇게 3개월이 지났을까요.... 우린 이별이란 아픔을 격었고... 전 개인사정상..
학교를 1학기만 다니고.. 휴학을 하게됏지요.... 그렇게 우린 연락이 끊겼고요....
그러던 어느날.. 작년인가..?! 우연히 싸이를 하다가 헤어진 여친과 서로 연락이 닿았어요.....
어찌나 기쁘던지/....그래게.. 우린 다시 연락을하게되고... 다시 사귀게되었죠....이별뒤에 만남은 원래더
어려운것인지... 서로 싸움도 자주하고... 그렇게 한달도 못가서... 다시 이별을 맞았죠....
그리고.. 업친데 덮친겹이라고... 설상가상으로 그나마 연락처가 있는 폰을 잃어버린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연락을 못하고있고요.. 그래서 네티즌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아직 그녈 못잊나봐요..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여친집을 딱한번 가봤는데... 술을먹은지라 어딘지 잘 기억도안나고....도봉산... 그쪽인거같더라고요..
아버지는.. 유학원같은걸 하시고요....혹시 그런분을 아시면... 리플 부탁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김 현정 이고요.. 혹시 아시는분.. 리플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