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건조기간과 3억2천3백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한,
서울의 남서쪽 485킬로 지점에 위치한 고흥의 나로 우주기지가
98퍼센트 건조완료 되었으며
현재 발사대 (launch pad)만 건조하면 된다고 우주기지 최고 책임자인
민경주 원장이 말했습니다.
5마일 제곱 의 면적을 가진 이 기지는 주 컨트롤 센터, 레이더 추적기지
로켓 조립 및 부스터 시험 시설 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센터는 러시아 의회 듀마가 발사대와 KSKV-1 로켓 건조에 필요한 기술의
이전에 관한 양자각서를 승인하게 되면 내년 6월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10월 서울은 2단계 로켓인 KSLV-1을 발사하기로 계획했었고
한국 의회는 그 파트너쉽을 지난해 12월에 승인했었습니다.
KSLV-1는 100킬로의 인공위성을 300킬로 상공의 궤도에 올려놓기위해
디자인 되고 있습니다.
이 발사기는 러시아의 Angara 로켓의 1단계 부분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한국 우주항공연구소가 고체연료 2단계 로켓 개발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한국은 첫 민간-군 통신위성 무궁화-5호를 발사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상임연구원인 홍해남씨는 이 민군 겸용 위성이 21세기
전술네트워크를 개발하는데 주축을 맡을 것이며 북한의 군활동에 대한
한국의 독자적 감시능력을 강화해줄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국군 합참과 KT 통신회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이 위성은
3만6천 킬로미터 상공의 지정궤도에 있습니다.
프랑스의 Alcatel 회사에 의해 제작된 이 위성은 한국 국방과학연구소가
제작한 12개의 연결 transponder (자동무선 통신기)들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파 공격능력으로 적의 인공위성 공격에 대항할 수 있습니다.
이 위성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실전운영되면(operational) 6천킬로 반경에
달하는 지역 - 즉, 중국, 일본, 필리핀 그리고 대만을 커버할 수 있다고
홍 연구원이 말했습니다.
합참 대변인 하 두철 대령은 이 위성이 한국의 산악지형에서 전시 지상
통신망의 생존을 보장해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산악지형은 야전부대들과 본부 간의 지상간 디지털 통신발신
을 방해하며 지상의 군본부를 적의 공격에 노출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4월 합참은 6개월 시험운영을 위해 무궁화-5호의 컨트롤을 맡았습니다
2012년에 발사될 아리랑-3A는 북한의 미사일 및 핵 활동을 감시하는 것을
지원할 것입니다.
9천8백만 달러 개발비가 들어갈 것이며 이 위성은 4년간의 수명을 가집니다.
이 새로운 위성은 발전된 광학 및 적외선 카메라를 가질 것입니다.
적외선 또는 열영상 카메라는 적외선 발산을 탐지하여 영상을 형성하기에
야간에도 탐지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다목적 위성 아리랑-V(4??)호를 2010년에 발사할 것입니다.
아리랑-2호와 달리 아리랑-V는 나쁜 기상조건이나 야간과 상관없이
synthetic aperture 레이더(레이더파로 돌아오는 신호를 수집해
처리하여 영상을 만드는 장치- 합성개구 레이더 또는 고분해 능력 레이더로
명칭됨)로 감시활동을 할 것입니다.
나로센터 대변인 이윤정은 발사대가 러시아 디자인 수치에 맞게 지어지고
있으며 높이 33미터, 지름 3미터의 로켓을 발사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현대 중공업이 러시아와 합작하여 발사대를 짓고 있습니다.
그 대변인에 따르면 러시아가 기술이전과 다른 협력 안건들을 위해 기지가 지어지고 가동되면 100명의 우주항공 연구원들과 관리들을 센터에 매년
보낼 계획이라 합니다.
과학기술부의 인공위성 부서의 실장인 김원기씨는 KSLV-1호의 발사이후
KSLV-2와 한 과학연구 위성을 빠르면 다음 10월까지 개발할 계획이라 합니다
김원기씨는 이번달(6월)에 국회가 한국의 우주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 말합니다.
과학기술부 김원식 장관은 올해 초, 한국이 2015년까지 2.5톤 우주선을
포함한, 20개의 인공위성을 2015년까지 궤도에 올려놓을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었습니다.
한국정부는 인공위성 기술 및 서비스를 위한 내수시장이 58억 달러까지
두배로 뛰고 4천억달러 해외 우주항공 시장의 1%를 차지할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