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65조금 넘구요..
몸무게는 50키로 에서 49키로 왔다 갔다 합니다. (고2때부터)
사실 열심히 운동하고 몸관리 따로 해본적은 없구 가끔 정기검진 받으로 가면
의사 선생님이 저보고 다른 여자들에 비해 근육량이 많아서 몸무게 변화도 거의 없고
건강하다며 칭찬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근육량이 많아서 사람들이 실제 몸무게보다
덜나가 보인다고 합니다.
문제는 남친이 저보고 살빼라고 자긴 통통한 여자 싫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님들이 글로 보시기엔 제가 통통 한 것 처럼 느껴 지나요????
이 몸무게 유지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이 남자 제 몸에만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직딩이고 이 사람은 대학원생인데
제가 얼마전에 회사에서 중요한 일을 해냈는데 그런거에는 관심이 전혀 없드라구요
그러더니 이효리 사진을 주더니만 저보고 그만큼만 빼면 계속 사궈주겠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예요.. 어이상실..
그래서 저두 권상우 사진 주면서 근육이만큼만 만들어 오라구 그랬더니
근육은 하루 아침에 만드는거 안된다며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구 하지만 살빼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면 저보고 티비좀 보고 살라고 막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가슴이 조금 작은거는 알고 있지???(저 b컵)
이러는 겁니다. 나름 제 사이즈에 굉장히 만족하고 나름 가슴이쁘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제가 그래서 넌 서양애들 나오는 포르노만 보냐?
이랬더니 친구들 모임에 멋지게 델꼬 나가고 싶다고 이지랄 하는 겁니다..
남친 얼굴 잘생겼냐구요?? 누구나 처다보는 그런 스탈?? 절대 아닙니다...
지 키는 175 될똥말똘 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힐 신으면 거의 삐까삐까 합니다...
요즘에는 저보고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더 키우라는 둥 이딴 소리나 합니다..
원,.. 제가 연예인 기획사 다니는 사람 같다니까요...
이 남자 어쩌면 좋죠???
참고로 자꾸 이남자 이러면 헤어질라고 마음 먹긴 했습니다...
사람을 너무 외모로 자꾸 판단하려는 습성이 있드라구요.. 나이 그 만큼 먹도록 사람의 내면에 관심 없는 사람이면 별루 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