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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큰녀..이젠 안녕..

미안 |2007.08.12 12:47
조회 1,403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두 씁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냥..제 글 읽고..

 

이런 미친놈.. 조낸 웃긴다...

 

뭐 이런식으로 생각해도...뭐 전 어쩔수 없습니다만...;;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한명 있었습니다..

 

그 애의 목과 배 사이가.. 상당한 수준급이라.. 제 이상형 과도 일치 했구요..

(; 전 그런 여자 좋습니다..)

 

음....예전에.. 제가 사귀자고 했지만... 거절 당했고..

 

뭐.. 그래도.. 제 생각엔 그냥 친구보단  더 친한 관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혼자 만의 생각일 지도 모르지만..

 

아무튼..제가 공부를 다시 하고 있어서

 

걔한테 영어 과외를 핑계 삼아.. 그아이 얼굴을 보고 싶어.. 무료 과외를 부탁했고..

 

그렇게..수업을 듣고 있었죠..

 

문제는...

 

그 과외에 가기 전에..

 

친구와 나눈 문자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와 친한 친구는 그 아이를 "가큰녀"라고 언급하며 그냥 스스럼 없이 서로 말했는데요..-ㅅ-;

 

그 문자...지우지 않고.. 그냥 냅두고...그아이 만났을때..

 

화장실 갔다 오고 난뒤..

 

그아이가 그걸 본 모양이었습니다..

 

그뒤 돌아온 말은..

 

"넌 내가 그렇게 육체적으로 밖에 안느껴지냐..!"

 

'아...........이게 아닌데...............................'

 

전 사과도 했고...

 

널 놀리려고 한게 아니라고 말도 해 보았지만..

 

이젠 연락조차 안되네요..

 

이젠...안녕이겠죠..흑흑..

 

이상.. 글 못쓰는 이과 반수생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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