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 중독증입니다.
인물이 반반하고 키가 큰지라 남자들은 제가 좋다면 꼬이는 편입니다.
없으면 체팅을해서라도 만나고요.
그래서 사귄적도 있지만 이상하게 채팅으론... 잘 안이루어지더군요
고작 사궈야 3개월이고.
사귀다보면 체팅하는 남자들 여자들이 다 그런지 몰라도
하자가 있더라구요.
저 역시도 체팅하지만
하자가 있습니다.
외로움을 엄청 탄다는거죠.!!
그래서 맘 맞는 사람에게 쉽게 마음과 몸을 줘버리네요
그럼 남자들은 아주 쉽게 보고
1달정도 되면 저에게 신경을 안쓰더군요.
이래저래 해서 3개월 되면 자연스레 헤어집니다.
벌써 3번째이고...
이젠 누군가를 만나는 거 무척 질린데 또 다시 체팅에 손이 가고 남자를 만나게 되네요.
이거 남자 중독 맞지요??
사실 옆에 아무도 없어요.
항상 전 혼자거덩요.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또 여자친구들이 줄수 있는 것과 남자친구들이 줄수있는 건 다르잖아요.
벗어나고 싶어요
점점 머리도 몽롱해지고
모든 제 몸의 시스템이
남 자! 남자 남자!!로
움직이고 있어요.
정신과까지 가려했는데 마땅한 정신과도 없고...
어디 말하기도 챙피하네요.
친구들은 이런 절 보면 아주 한심하게 생각하거덩요.
남자없이 1년만 딱 1년만 살고 싶네요.
그럼 이 몽롱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 같아요.
끊임없이 남자친구를 만들고 함께 하려고 하는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아주 평범한 직장인인데도
혼자 사는것도 너무 힘들고.
나이는 먹어가고
결혼하는 것도 싫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