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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쫒기는 그기분은.. ㅠ

ㅠㅠ 힝 |2007.08.13 16:59
조회 362 |추천 0

안녕하세요?^^

이글은 뭐 교훈이나 억울함 같은것은없지만

혹시 저같은 일을 당한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아니시라면

웃음보다는 살짝의 썩소라도 날려주시고<무표정은 뻘쭘해요> 

못밋겟다 하시는분은 뭐... 증거가 없으니까 ...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ㅎㅎ

<정말 무서웟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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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독교는 아니다만

저의 절친한 친구가  교회에 놀러오라고 해서 끝나면

 피시방 쏜다는 유혹으로

가게되엇습니다

보통 교회를보면 어디 학원 사방에 잇거나 거의

아파트주변 아님  도시에 잇잔아요?ㅎ

그런데 제친구의 교회는  골목길쪽에  잇엇습니다 .

도착을하고 교회를 둘러보다가....

 

교회 뒷마당에 큰  삽살개가  목줄이 걸린체 가만히

앉아잇었습니다.

보통 삽살개는 작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잇으실텐데

저도 놀랐습니다.. 아님 제가  털이북슬북슬한개를 잘못 봣겟지요 .

<왜 저런 무서운개를 키울까? 보통사람들은 작고 귀여운개를 키우지 앉을까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엇는데  알고보니 목사님께서  예전에  길잃은 강아지를  발견하여

키우게 되엇는데 어느세 저렇게 컷다면서

 지금은 말을 않듣고 사나우며 주민들의 항언에

목줄을 걸은체 키우고 잇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교회에서 에들을 대리고 소풍을가게 되엇는데 

저랑 제친구는 그냥  가지않고 교회에 남게되엇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 >

 목사님은  몸이 편찮으셔서  방에들어가  성경책을 읽고계셧고

제친구는 자기방에 들어가 문자를 보내고 었었습니다

저는  한번도 교회를 가본적이없어서  집밖으로나가

둘러보고잇엇습니다

그런데 문뜩  뒷마당에 잇는 개가 생각낫습니다

 

 

그  개는 뭐하고 잇을까라는 생각에  잠시후 큰일을 당할지도

모르고 뒷마당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

 

 

개의 목줄의 풀어져 잇엇 습니다 .  

그리고 좀떨어진곳에는  통에 물이틀어져잇엇습니다.

<아마 그개를 씻기려고  집사님께서 줄을 풀어놓으셧나 봅니다..>

저는 그려려니 생각 하고  교회뒤쪽을돌러보다 점점 멀리 갔습니다..

 

 

아 .... 정말 그때 아무생각도 나지 않앗습니다 .

 

그곳엔....

 

울퉁불퉁 고르지 않은  자갈밭에 있는 제 앞에   그 삽살개가  흑탕물을 마시고  잇었습니다

저는  묶겨잇을때는 겁이 나지않앗으나

막상 줄이풀려 공격을  할 수잇는 개가 잇는곳에 서잇으니

소름이 돋앗습니다.

제 친구의말로는  몃년전  학생들이  지나가다   어떤 학생이 관심좀 받으려고  

 그개한테  욕설을 부으며  돌을 던졋다가<아마 줄이 묶인줄알고 의기양양하며>

개가 달려와  그학생을 물고 늘어낫다가 발로 핡퀴고..... 

다행히 사람이 메고잇는 가방을 물엇으니 다행이지

살을 물엇으면 반절은 뜯겨 나갓다며  저한테 자랑스럽게

예기 하더군요 ....

그일로 그  학생의   부모님이 쫒아와  반말로 욕을하며 따지고 

 목사님은 100번의 사과를하고 용서를구한뒤 그개를 팔려고 햇으나

그런 행동은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라며  다행히 팔지않고    목줄을 묵고 키웟다고 합니다

 

 

 

아 .... 그개가 저를 보고 제가 자신을  해칠줄아나 봅니다

저를 멍하게 보다 으르릉 거렷습니다

아....ㅠㅠ  보통 무서운개는 크고  건장한 개보다

크고 이곳저곳 상처가 나잇으며

침을뚝뚝 흘리며 바라보는 개가 더무섭잖아요 ...ㅠ

 

이리저리 엉킨털들 사이에  살기가 흐르는 눈 !!..

뼈도 싶어 먹을 정도로  날카롭고 큰 누런 이빨 !!..

 

아 ㅠㅠ 미치는줄앗습니다  . 

저는 다시 마음을 가다 듬고  예전에 봣던 넘버원 방법으로 그개의 시선을 때지

않앗습니다

한참잇다 그개가 시선을돌릴때

그러면 않된다는 행동을 알고도 너무 무서워서 그자리를  벗어나야  겟다는 생각으로

미친듣이 뛰엇습니다.

 

아 ....

정말  미친행동이죠 ....

 

그개가 저를 보고 막 잡아먹을 기새로 뛰어오는겁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해뛰다가  교회로 달려가 문을 닫앗습니다 ..

정말 무서웟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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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제가 격은 일을 마감 하고자 합니다 .

여러분들도 어딜 다닐때는 될수잇으면  큰 길로가거나  여럿이 함깨 다니세요^^

이 긴글을 지루하게 읽으시느라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셧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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