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게 니 본심 아냐?

세프 |2003.06.17 11:13
조회 82 |추천 0

정말 고민이 되어 여러분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3년전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따먹기 쉽겠다고 생각되었죠....어딘가 모르게 순수해 보이고...착해 보이던 그녀...

 

다행히도 그녀도 제게 맘이 있었던지...아니면 저의 본심을 눈치채지 못했던지..

 

그녀와전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그동안 만나왔던 그 누구보다도 그녀에게 잘해 주었습니다.....

 

거의 헌신적이였다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노력의 결과로 그녀와 같이 밤을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녀....제가 첫상대더군요....앞으로 3년간 재수가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첫경험이여서가 아니라...제가 따먹을라고 그랬던 여자가 그랬다니...

 

솔직히 그녀에게 더욱더 끌렸습니다....(처녀를 따먹으면 3년간 재수좋다는 얘기가 생가나서 ^^;)

 

그후로 그녀와 전 마니 다투었습니다...

 

그녀는 두렵다며....성관계를 갖는걸 싫다더군요.....

 

물론 처음에 그렇게 될때도 마니 다투었습니다...

 

그러다 그녀와 전 일주일에 한번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사귄지 1년....

 

그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물론 그녀....울며 불며 난리였죠....

 

하지만 낳을수는 없었습니다...그때의 제 상태로는요....(아직 팔팔한 청춘인데..못따먹은 여자가 더많은데)

 

물론 그녀와 결혼할 마음은없었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지만...전 학생이고....저희 부모님또한 엄격하신터라....

 

제가 졸업을 하고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시킨 다음.....

 

그때 결혼해서 다시 아이를 가질 생각이라고 설득해서 낙태시켰습니다.

 

그렇게 저흰 쉽게 아일 지웠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후로 제게 많은 집착을 했습니다....

 

저밖에모르더군요....그러면 안되는데...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따먹을 만큼 따먹었더니 그녀가 점점 싫어 지더군요....

 

그런 저를 욕두 하고 했었지만...정말 마음이라는게 제 뜻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그녀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녀 물론 안된다며....매달렸습니다...

 

그런게 몇 번 더 따먹을까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걸 3번 반복했습니다....(에게 겨우 3번 이 씨발넘..)

 

그러다 제게 한 여자가 나타났습니다...

 

우연히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간곳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죠....

 

저 차라리 잘되었다고 그녀를 이번에 정리하려 했습니다...

 

★ 인과응보를 아니?

    만약에 말야.. 너한테 여동생이 있는데..

    내가 만약 니 동생을 그렇게 만들었어.. 그럼 넌 어떻게 할거니? 나를 용서해줄수 있고

    날 아무렇지 않게 대해줄수 있겠니? 아가야?

    난 말이지..

    사람은 사람으로서 끝까지 지켜야 할 무언가는 꼭 있다고 생각해..그건 바로 생명존중이야.

    우리는 다 똑같은 사람이라는 개체야.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평등해야해..기본권이지.

    사람은 말이야... 사람을 죽여서도 안되고 때려서도 안돼. 왜? 사람이니까.

    근데 말야.. 넌 좀 내가 따로 패주고 싶다.

    내가 가끔 사람을 팰때는 케이블타이로 의자에 묶어 놓지.

    왜냐고? 반항도 못하고 묶인 곳 곳이 전부다 아프거든. 빨간줄 생겨.. 응?

    내가 볼때말이지..

    너 같은 인간이.. 제일 드럽고 혐오스러워. 정말이지..

    "정의" 라는 이름으로.. 널 죽이고도 싶어.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서 말이지.

    근데..내가 널 죽인다고해서..이 사회가 날 "정의"롭게 봐주진 않거든..

    그저 "살인자"로 볼뿐이지..

    그래서 말인데... 너 자살하지 않으련? 너는 사회에 있어봤자..

    아무런 도움이 안돼...

    제발 죽어줘... 제발 부탁이야.. 인간아...

    빠구리 실컷뜰땐 좋았지? 여자가 매달리고 이제 고소까지 한다니까 무섭지?

    빠구리 뜰때랑은 정 반대지? 그치? ㅋㅋ 참 웃기는 세상이지?

    빠구리 뛸땐 천국이였는데.. 순식간에 지옥같으니 말야...

    세상이 다 그런거란다.. 그래서..."인과응보" 라는게 있는거야..

   

    니네 부모님이 너 낳아놓고 을마나 뿌듯해 하셨을까..

    근데 혼인빙자간음죄로 구속된 널 보면... 무슨생각을 하실까..

    다 인과응보라네 이 친구야....

    정신차리고 똑 바로 살게나..... 사람은...사람으로서 도리를 지킬때...사람인거야..

    너는 그야 말로 발정난 짐승일뿐이란 얘기지.. OK?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