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스팟 클럽에 일하는 여자웨이터 입니다
퇴근시간이면 울가게 앞에 쭉 단체로 서있는 한패거리 택시들이 잇어요
울집에 고려대 앞인데
4시넘어서 할증풀리면 집까지 7처넌 정도 나오는데
어느날은 비가 양껏 옵디다 우산이없어서 막 뛰어서 택시에 쏠랑탓죠
걔네들은 뭐 콜택시니 나발이니 하면서 보통미터기를 안돌린다면서
2만원을 부릅디다 아그래요?내렷죠 아무것도 모르고 바로 뒷차를 탓어요
똑같은소릴 하길래 아랏다고하고 차도로 나가서 비를 맞으며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서
타고 집에갓어요.
그전에도 아무것도 모르고 한번 탓던적이 잇는데 기사가 젊드라구요
그날은 집엘안가고 홍제동을 가게되서 길을 잘 몰랏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들어보니
뽀이 출신이더라구요 룸방 웨이터엿나봅니다
양껏 총맞앗습니다 ㅋㅋ 한참을 가더라구요 미터기를 돌리고 가긴햇는데
요금이 엄청나게 나왓더군요 내가 길을 모르니까 뭐 원래 그렇게 나오는줄알앗죠
그새벽에 차가 막힐리는없고 양껏 달렷는데 어디로 돌아갓는지 몰르겟지만 하이튼
나중에 홍제동 도착해서 언니에게 물어보니 내가 준돈의 반밖에 안나온답디다
택시들 왜이렇게 총쏘니 뽀이가 택시기사한테 총맞앗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