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작년 9월에 아는 언니를 만낫어요 근데 그 언니가 자기 소개팅친구가 시켜
준다고 그랫다고 너도 같이 가자고 그래가지고 갓어요 근데 남자 2명이 잇더군요
한명은 언니가 소개팅 받을사람 한명은 언니 친구 근데 언니 친구가 쫌
괜찮았어요 생긴것도 괜찮구 스타일도 좋구 그래서 그냥 그른가부다 했는데
일차로 술 마시고 2차로 노래방 갈려다가 너무 졸려서 여관가튼데를 갔어요
거기서 방 2개잡고 한쪽에서 술먹고 놀다가 언니 친구가 저를 불러서
자기친구가 언니 마음에 드는거 같아 하니깐 둘이 자게 자리좀 비켜주자고
그러더군요 너한테 아무짓도 안한다고 약속한다고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알앗다고 그랬어요 근데 방 옮겨와서 잘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씻고 온다더군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조 저는 잘려구 했는데
갑자기 바퀴벌레가 떨어져서 못자고 그 사람 기다렸는데
딱 오더니 저보다 더 놀래더군요 벌레 무서워한다고 못잡는다고
그래서 바퀴가 나갈때까지 기달렸다가 잘려고 하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처음밧을때부터 너 맘에들었다고 사귀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그랫더니 5초안에 대답해 달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귄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는 사귀게 됬죠
정말 처음 만날때부터 집에 말도안하고 들어오라고 그래도 씹고 외박을 했는데
나쁘지 않더군요 혼나도 그래서 사귀고나서부터는 그냥 외박은
밥먹듯이 했어요 ... 또 사귀고 나서부터 한 2달 후부터는 제가 집나와서
동거를 했어요 남자친구는 원래 나와서 살았으니 상관없는거죠
그런데 진짜 아무것도 없이 제가 나왔으니 갈데도 없어서 남자친구
친구들 방에서 지냇어요 그러다가 둘다 학교를 안나가서 짤리고
친구들방에서도 지낼수가 없어서 나왔거든요? 그래가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게같은데에서 일을 해봤어요 정말 힘들더군요 집에서 지낼떄는 그냥
아빠가 준돈으로 잘 살앗건만 제가 돈 벌으니깐스트레스도 엄청 생기고
저는 고기집에서 일하고 남자친구는 웨이터 일을 했어요 주점에서
근데 한 2주일 일했나 남자친구가 주점을 그만 둬버렸어요 사장님이 마음에 안든다나
정말 황당했죠 결국 저는 한달 다 채우고 일을 그만 뒀어요 저두 그리고나선
저희집으로 갓죠 아빠는 섬으로 일하고 가셔서 동생밖에 없었어요 집에
그래서 둘이 저희집에서 한 4일정도 있었나?? 아빠가 섬에서 동생한테 돈을 붙여줬어요
한 20만원 정도?? 근데 남자친구랑 그 돈을 가지고 또 나왔어요 집을 그래가지고
아주작은 저희집 화장실만한 집을 구해가지고 살았는데 그때는 아에 일도 안했어요
그래가지곤 진짜 거짓말안하고 라면만 먹고 살구요 라면도 다 떨어져서 한 2틀정도
굶은적도 있어요 그래선 자기도 이게 아니겠다 싶은지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저는 간다고 했죠 그런데.. 남자친구 집에 갔는데 정말 거짓말안하고
걔네 엄마가 하루에도 10번도 넘게 저 들으라는 식으로 저거는 제발좀 자기집에좀
가버렸으면 좋겠다고 계속 말씀 하시는거에요 한 몇일은 참았는데 도저히 못듣겠더라구요
그래가지곤 남자친구한테 나 너무 힘드니깐 일단은 나가자고 그래가지곤
제가 아는 오빠집에서 둘이 몇일을 살았어요 근데 그오빠 여자친구도 제가 엄청
아끼는 동생인데 그 오빠가 여자친구랑 100일 정도가 다가왔어요 그오빠랑 여자친구랑 100일날
둘이 나가더군요 친구들이 100일 축하해준다고 오라고 그랬다고 그래서 그냥 그른가부다하고
저랑 제 남자친구랑은 잤어요 근데 그오빠 친구들이랑 아는 형들이랑이 집에와서는 너네 그러고
싶냐고 처음보는데 아무리 친하다고 그래도 여자친구랑 100일인데 너네가 여기 있으면
되겠냐고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일자리를 찾았어요 그래가지곤 작업장 아시죠?
숙식시켜주는곳 거기서 일을 했어요 거기서 정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서로가 서로한데
짜증을 엄청 냈어요 그러다가 서로 막 집에가겠다고 그런적도 있고 그래도 서로 간다고 할때마다
막 잡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스트레스가 더 쌓인거 같아요 저희가 일도 막 안가버리고 하니깐
작업장에서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가지고 모텔에서 살았었는데 모텔에서도 또 아무것도
못먹고 그러니깐 남자친구가 또 방값빼가지곤 자기 집에 가자고 그러더군요 정말정말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갈데도 없고 배도 고프고 그래가지곤 걔네 집으로 또 갔어요
그런데 또 역시나 걔네 엄마가 제발좀 너네집 가라고 그러더군요 남자친구가 하지 말라고 막
난리 치니깐 그떄서야 좀 잦아졌어요 그런데 걔네 아빠가 술을 엄청 좋아하시거든요?
걔네 아빠가 술을 드시고 와선.. 저한테 막 욕을 하시는거에요 제 남자친구 전에 사귀었던
여자 이름을 막 부르면서 쟤는 아니라고 빨리 가라고 막 이러시면서 저한테 욕을 하셨어요
그냥 그것도 꾹 참고 살았는데 남자친구가 일을해서 이 집을 나갈려고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제가 먼저 일할데가생겨서 일을 시작했어요 제가 먼저하고나서 막 일하라고 남자친구한테
잔소리를 막 했어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막 하더니 자기는 겜방 아니면 당구장 아니면 일을
하기 싫데요 그래가지고 마침 겜방 알바구한다는 자리가 나왔길래 거기라도 하라고
그랬더니 거기에서 일을 하더군요 근데 여기가 자기 친구들이 다 잇어서 술먹을때도 많고
그랬어요 저는 제과점에서 하루하루 일당 받아서 차비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제가 돈이 좀 남을때는
모아두고 그랬는데 그럴대마다 자기 친구들이랑 술 먹은다고 저한테 돈을 달라는 거에요
안준다고 그러면 막 화내고 삐지고 그래서 그냥 줬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요구하는게 너무 많아요
이번달에도 자기 친구들이랑 피서간다고 저한테 20만원을 모아서 달래요 ... 그래서 저도
어쩌면 갈수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가지곤 알았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제 남자친구 싸이를
들어가서 방명록을 봤더니 어떤 여자분이 커플로??다??케안습 부러우면서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다
이런말이 써져있더군요 그래서그 여자분 홈피 들어가서 방명록을 밧더니 제 남자친구가
아훔.. 난피서 애들이 커플로 간다던데 뭐하고 노냐ㅋㅋㅋ 이러면서 쏠로인척을 하는거에요
남자친구는 분명 저한테는 너 안갈수도 있으니깐기대하지말라고 그랬는데
안그래도 둘이 며칠전에 또 헤어질번 밧거든요 남자친구가 제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자기 집에 간다고 다시는 보지 말자고 봐도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라고 그래서
왜그러느냐고 막 잡았어요 그랬더니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너 처음부터 가지고 논거라고
왜그러냐고 빨리 놓으라고 너 있는데는 다시도 안올테니깐 쫌 놓으라고 그런말을 하는거에요
저도 화나서 이런말 한적 있는데 정말 이런말 들으니깐 누가 심장을 쥐어짜는거 같이 가슴이
아프더군요... 어쩃든 잡긴 잡아서 같이 있는데 저 방명록 보고.. 정말 우리가 계속
사귀어야 되나 ..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직도 남자친구가 없으면 보고싶고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이제 제가 질린것 같고 그래서 정말 어떻게 해야될줄을 모르겠어요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 현명한 것일까요 .. 쫌 도와주세요 너무너무 힘드네요...